본문 바로가기

타이완104

타이완 28 - 야류 해양공원 *마침내 야류 해양공원(지질공원)으로 들어가 봅니다. 입구에는 각 처에서 단체관람을 온 학생들과 관광객으로 붐볐습니다. 야류 해양공원은 타이완 북부 중화민국 신베이 시 완리 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1,100년 동안 석회질의 사암이 침식과 풍화작용으로 기기묘묘한 모양으로 늘어서 .. 2018. 1. 26.
타이완 27 - 야류 해양공원을 향해 2018. 1. 25.
타이완 26 - 야류 해양공원을 향해 *배와 물고기 모형까지 설치해 놓은 것을 보니 목적지인 해양공원에 거의 도착한 것 같습니다. 2018. 1. 24.
타이완 25 - 야류 해양공원을 향해 *바다가 나타나는 걸 보니 해양공원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18. 1. 23.
타이완 24 - 야류 해양공원을 향해 *다음 관광지인 야류 해양공원을 향해 가는 길입니다. 아래 두 장은 타이완 최대의 그랜드 호텔입니다. 2018. 1. 22.
타이완 23 - 숙소 주변 풍경 *조금 일찍 서둘러서 관광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호텔 주변을 걸으며 둘러 보았습니다. 한글 간판이 보이면 여지 없이 사진기에 손이 저절로 가더군요. 2018. 1. 20.
타이완 22 - 특이한 식당 *식당 안이 워낙 볼거리가 많아 정작 음식은 하나도 찍지를 못했습니다. 음식은 해산물 종류로 평범한 현지식였습니다. 음식을 제외하곤 조각품이나 의자 하나까지 평범한 건 찾기 어려웠습니다. 2018. 1. 19.
타이완 21 - 특이한 식당 *입구부터 심상치 않더니 들어가니 더더욱 특이했습니다. 직선이라고는 별로 찾아볼 수 없고, 벽 면에도 조각들이 더덕더덕 붙어있고, 계단에도 쇠고리가 주렁주렁 달려 있어 어리둥절했었지요. 무슨 이상한 세계에 들어와 있는 그런 느낌였습니다. 2018. 1. 18.
타이완 20 - 특이한 식당 *사림 야시장을 나와 저녁을 먹으러 식당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이 식당은 제가 지금까지 가본 여러 식당 중에 정말 특이한 동굴 형태의 식당였습니다. 우선 식당 주변을 가우디의 구엘 공원을 흉내내 만들었는데 거기에 기하학적 무늬까지 넣었더군요. 내부는 더더욱 특이하니 계속 지.. 2018. 1. 17.
타이완 19 - 사림 야시장 *이 사찰에는 공물로 바친 공양미가 쌓여 있는 걸 보니 부자 사찰인가 봅니다. 야시장을 구경하며 만두 종류도 사먹고, 열대 과일도 사먹었는데 바로 위 사진의 석가라는 과일이 달고 맛있더군요. 석가모니 머리를 닮았다 하여 석가라는 이름으로 불린다는데 다른 과일에 비해 비쌌습니.. 2018. 1. 16.
타이완 18 - 사림 야시장 *야시장을 돌다 한 사찰을 만났습니다. 내부가 무척 화려하더군요. 2018. 1. 15.
타이완 17 - 사림 야시장 *외국에서 한국 기업을 만나면 무조건 반갑고 어깨가 으쓱해지지요. 2018. 1. 13.
타이완 16 - 사림 야시장 *야시장을 둘러 보다 한국 식당 간판을 보니 반갑더군요. 일식당도 있고, 메뉴가 아주 다양했습니다. 2018. 1. 12.
타이완 15 - 사림 야시장 *사탕수수로 즙을 내어 파는 모습은 열대 지방에서는 자주 보는 풍경이라 새롭지 않았지만, 오징어를 튀겨서 거꾸로 세워 놓은 모습은 대만에서 흔히 보이던데 그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2018. 1. 11.
타이완 14 - 사림 야시장 *용산사를 나와 사림 야시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오토바이는 중국이나 베트남이나 대만이나 없어서는 안될 중요 교통수단인 것 같습니다. 2018.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