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047 함부르크 근교 도시 구경 그 동안 뉴욕, 뉴저지와 함부르크는 이미 여러 번 포스팅 했고, 또 아이들이 살고 있어 앞으로도 할 기회가 많을 것 같아서 이번에는 기분도 전환할 겸 유럽으로 가보겠습니다. 함부르크도 멋진 곳이 너무 많아 차차 또 포스팅 하겠지만, 함부르크에서 기차로 갈 수 있는 아름다운 주변 도시, 예를 들면 뤼벡, 뤼네부르크, 브레멘, 운델로 등을 중심으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로컬 지인의 추천으로 가게되었는데 대 도시가 아니라 일반 관광객들은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예쁜 도시들입니다. 이 도시들은 위 지도에서 보시면 함부르크에서 기차로 약 1시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당일치기 여행으로 아주 적합합니다. 도시 마다 각각의 특색이 있고, 중세 시대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들도 많아 가슴이 뛰고 눈이 매우 즐.. 2025. 2. 7. 2025 겨울 제주 6 - 송악산, 따라비 오름, 색달 해수욕장과 큰엉 *송악산은 제주도 오면 늘 들렀었는데 이번에는 둘레길 대신 정상이라는 표지판을 따라 새로운 길을 걸었습니다. 따라비 오름은 처음 갔는데 억새가 바람에 흔들려 너무 멋있었습니다. 떠나기 전 날은 중문 색달 해수욕장과 남원 큰엉 해양경승지를 갔습니다. 아래서 두 번째 사진이 인디안 추장 얼굴 바위고, 맨 마지막 사진은 한반도입니다. 이로써 제주도 여행을 마칩니다. 2025. 2. 6. 2025 겨울 제주 5 - 이호테우, 알작지, 돌염전과 표선 해수욕장 *제주도를 여러 번 가도 숙소가 늘 서귀포 쪽이다 보니 제주 서쪽을 가기가 쉽지 않아 이번에 모처럼 말 등대로 유명한 이호테우 해변, 알작지 해변, 옛 돌염전과 표선 해수욕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돌염전은 예전에 용암이 만든 편편한 암반에 바닷물을 가둬 소금을 만들었답니다. 표선 해수욕장은 제주 쪽은 아니지만 경치가 좋아 다시 찾았는데 바람이 워낙 세게 불어 오래 있기가 힘들었습니다. 2025. 2. 5. 2025 겨울 제주 4 - 관음사와 약천사 *관음사와 약천사는 지난 번에도 들렸었는데 그때는 관음사 갔을 때 비가 오고 흐려서 제대로 담지를 못해 다시 갔습니다. 약천사는 풍경이 좋아 다시 들렸는데 귤도 너무 실하게 잘 열려 있고, 법당 안의 연등도 너무 고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산방산 부근 유채밭에는 벌써 유채꽃이 피기 시작했더군요. 2025. 2. 4. 2025 겨울 제주 3 - 동백꽃 *또 다른 동백꽃 핀 곳을 가니 야자수와 동백이 어우러져 있고, 빨간 동백꽃이 많지만 분홍과 흰 동백꽃도 있어 또 다른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수선화도 있던데 꽃이 작더군요. 2025. 2. 3. 2025 겨울 제주 2 - 동백꽃 *빨간 동백꽃과 그 동백꽃잎이 만든 분홍빛 꽃길을 보니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중간 중간에 노란 귤도 달려 있어 제주도에 온 실감이 났습니다. 2025. 2. 1. 2025 겨울 제주 1 - 동백꽃 *연초에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면서 날짜를 맞추다 보니 우연히 동백꽃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꽃이 지기 시작했지만 워낙 꽃이 많이 피어 있어 전체적으로는 아름다운 붉은 빛을 충분히 보았습니다. 2025. 1. 31.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194 *일몰까지 알차게 다 보고 가로등 켜진 밤 거리를 달려 동생네서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 지금까지 미국 여행 꾸준히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 1. 30.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193 *일몰 시간에 맞춰 부지런히 차를 몰아 구경하기 좋은 자리에 자리를 잡고 기다렸습니다. 붉은 빛이 강하게 퍼지면서 태평양을 붉게 물들이고 서서히 구름 속으로 들어가는 광경이 너무 인상 깊어 해가 진 후에도 한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습니다. p.s.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5. 1. 28.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192 *매장 표지판도 식물로 가장자리를 꾸며 독특해 보였습니다. 쇼핑몰을 나와 일몰을 보기 위해 가까운 해변으로 갑니다. p.s. 덕분에 제주 여행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 1. 27.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191 *제부가 한 매장에 보고 싶은 옷이 있다고 해서 잠시 들어가 둘러 보았습니다. 여러 가지 상품이 많이 진열되어 있었지만 꼭 필요한 것도 없고 여행 중이라 짐을 늘리는 것도 싫어서 눈요기만 하고 말았습니다. 2025. 1. 25.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190 *맑은 하늘 아래 야자수가 있는 쇼핑몰에 크리스마스 트리까지 장식되어 있으니 그 분위기가 우리가 늘 보던 그림이 아니라 무척 이색적으로 느껴졌습니다. 2025. 1. 24.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189 *샌디에고를 떠나기 전 날 구경 삼아 가까운 쇼핑몰에 들렸습니다. 이젠 나이가 드니 꼭 필요한 것 아니면 별로 사고 싶은 생각이 없더군요. 2025. 1. 23.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188 *동생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야외 골프 연습장을 갔습니다. 골프 연습하는 조각상도 세워져 있고,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연습을 하고 있더군요. 2025. 1. 22.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187 *카지노를 다녀온 다음 날 뉴욕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 간단한 선물도 살 겸 코스트코를 갔습니다. 코스트코에 들어서자 마자 우리나라 브랜드들이 전면을 장식하고 있어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이젠 익숙할 만도 한데 그래도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p.s. 며칠 제주도를 다녀오겠습니다. 포스팅은 계속됩니다만 답방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2025. 1. 21.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186 *크리스마스가 가까워 트리 장식을 곳곳에 해 놓았더군요. 객실도 있어 이곳에서 묵을 수도 있습니다. 몇 년 전에 왔을 때는 이곳 객실에서 잔 적도 있습니다. 2025. 1. 20.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185 *카지노 안에는 카페와 뷔페 식당이 있어 하루 종일 그 안에서만 있어도 다 해결됩니다. 특히 게임을 많이 하게 하려고 방문 횟수에 따라 쿠폰도 주어 시중과 비교하면 식당 가격은 크게 비싸지 않고 랍스터와 게 다리도 있어 질은 좋은 편입니다. 뷔페지만 원하는 음식을 종업원이 가져다 주어 편안히 즐길 수 있습니다. 2025. 1. 18.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184 *저녁 식사를 하러 동네 카지노에 딸린 식당으로 갑니다. 카지노라는 이름만 들어도 우리에겐 도박이 떠올라 생소한데, 여기서는 이런 카지노는 동네 주민들의 사랑방 같이 작은 돈으로 하루 종일 게임도 하고 소통도 하고 식사도 하는 사교의 장 역할을 합니다. 2025. 1. 17. 이전 1 2 3 4 5 ··· 2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