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의 햇살이 너무 좋다고 했더니 그 블로거께서 사진을 보내주셔서 덕분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사진과 똑같을 순 없지만 최대한 그 분위기를 살리려 노력을 했습니다. 선이 많아 그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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