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수채화 (Painting)

후박나무 3

by blondjenny 2014. 1. 31.

 

 

*작은 애가 공부하는 피츠버그에 갔을 때 빈 액자가 있어 이 그림을 그려 넣어주고 왔습니다. 

 사진이 선명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갑오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나의 수채화 (Pain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향기 (10P)  (0) 2014.02.14
겨울 풍경 3 (20P)  (0) 2014.02.13
햇살 좋은 날 (30P)  (0) 2013.11.26
흔적 (10P)  (0) 2013.08.29
봄의 향연 (30F)  (0) 2013.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