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 풍경들이 바로 리오마조레 마을의 정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저기서 셔터 누르는 소리가
요란했습니다. 티비에서 보던 그 모습을 실제로 보니 더 멋지고 감동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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