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서 있으니 전에 힘들었던 일들이 다 잊어지고 피로감이 사라짐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 커다란 선인장에 글자를 새기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있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나의 영상 (이태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태리 일주 102 - 친퀘테레 (0) | 2018.09.28 |
---|---|
이태리 일주 101 - 친퀘테레 (0) | 2018.09.27 |
이태리 일주 99 - 친퀘테레 (0) | 2018.09.25 |
이태리 일주 98 - 친퀘테레 (0) | 2018.09.22 |
이태리 일주 97 - 친퀘테레 (0) | 2018.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