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대인지 찬물이 나오는 곳인지 모르겠지만 바닥에는 타일이 깔려 있고, 이중 단열 구조의 벽면에는
장식과 색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위에서 세 번째와 네 번째 사진은 마사지를 받는
곳입니다. 지금 그 옛날 모습을 이렇게 볼 수 있는 것도 아이러니컬 하지만 다 화산재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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