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의 조각과 함께 벽에는 노예나 하인들이 위를 떠받치는 벌을 받고 있는 모습의 부조들이 빙 둘러
있었습니다. 각자 벗어 놓은 옷을 보관하는 곳이라는데 앞의 부조로 그 위치를 기억한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그 옛날의 색과 조각품을 볼 수 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나의 영상 (이태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태리 일주 202 - 폼페이 (0) | 2019.02.21 |
---|---|
이태리 일주 201 - 폼페이 (0) | 2019.02.20 |
이태리 일주 199 - 폼페이 (0) | 2019.02.18 |
이태리 일주 198 - 폼페이 (0) | 2019.02.16 |
이태리 일주 197 - 폼페이 (0) | 2019.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