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색창연한 구시청사 앞에 현대적 감각의 빨간색 키스하링의 작품이 있습니다. 시청사를 향해 개가 짖는 모습이
마치 똑바로 안하면 짖어주겠다는 듯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아래서 세 번쩨 사진은 다른 분의 것을 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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