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지 않은 도시지만 길을 따라 잠시 걷다 보니 수로에는 보트도 있고, 울름 대성당의 첨탑 끝도 보이고, 아담한
메츠거탑도 보입니다. 이 탑은 가축시장이 강변에 있어 구시가지에서 고기를 사기 위해 드나드는 문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붙인 이름이라고 합니다. 탑이 약간 기울어져 있습니다. 맨 아래 사진은 다른 분의 사진을 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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