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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상 (동유럽, 독일)582

발칸 여행 90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칼레메그단 요새로 가는 길 공원입니다. 한적한 공원에 조각상이 많았습니다. 2014. 6. 18.
발칸 여행 89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2014. 6. 16.
발칸 여행 88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2014. 6. 15.
발칸 여행 87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성 미카엘 정교회 성당입니다. 아래서 세 번째 사진은 어느 분의 묘라고 했는데 기억을 못하겠네요. 2014. 6. 14.
발칸 여행 86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정말 예쁜 풍경이지요? 어디서 이런 모습을 볼 수 있겠습니까? 2014. 6. 13.
발칸 여행 85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비가 오고 날이 음산하니 길거리 카페에 온열기가 설치되어 있더군요. 비 때문에 사진기 렌즈에 김이 서려 군데군데 뿌옇게 나온 부분이 있습니다. 2014. 6. 12.
발칸 여행 84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비가 와서 좀 불편하긴 했지만 베오그라드가 유럽의 한 도시임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14. 6. 11.
발칸 여행 83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공화국 광장의 '크네즈 미하일로 오브레노비치'왕의 기마상. 이 왕은 1867년 세르비아를 오스만 투르크의 지배에서 독립 시키고 수도를 베오그라드로 옮긴 영웅입니다. 2014. 6. 10.
발칸 여행 82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2014. 6. 9.
발칸 여행 81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2014. 6. 8.
발칸 여행 80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여행 중에 비를 만나는 건 어쩔 수 없어 이젠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좀 불편해도 나름 운치도 있거든요. 베오그라드 도착하니 비가 많이 쏟아져 창 밖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아래 두 사진은 점심을 먹은 식당입니다. p.s. 어젯 밤에 홍콩에서 돌아왔습니다. 인천공항에 딱 내리니 습기 없.. 2014. 6. 7.
발칸 여행 79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로 이동을 합니다. 베오그라드에 도착하니 비가 마구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2014. 6. 2.
발칸 여행 78 - 세르비아로 *불가리아를 떠나 간단한 입국 절차를 거쳐 세르비아로 갑니다. 세르비아는 우리가 알고 있던 유고슬라비아 연방에 속해 있다 분리된 국가입니다. 아래 두 사진은 세르비아의 첫 휴게소입니다. 그런데 화장실 갈 때 약 500원 정도의 돈을 받아 좀 불편했지요. 2014. 6. 1.
발칸 여행 77 - 불가리아를 떠나며 *불가리아를 떠나며 출국 심사를 받기 위해 버스에서 다 내려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2014. 5. 31.
발칸 여행 76 - 불가리아 소피아 *위로부터 3장은 지하철의 모습이고, 나머지는 우리가 묵은 호텔 로비의 풍경입니다. 2014.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