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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상 (호주)131

호주, 시드니 86 - 시드니 타워 아이 *시드니 타워 아이 전망대로 가는 티켓 부스와 입구입니다. 한국어로 적힌 환영 인사가 있어 좋았지만 얼마나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오면 이렇게 한국어로 적어 놓았을까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020. 8. 22.
호주, 시드니 85 - 시드니 타워 아이 *시드니 타워 아이가 드디어 보입니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타워 중 하나로 총 높이는 309m이고, 전망대는 250m 높이입니다. 훌륭한 전망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 레스토랑, 카페 라운지, 오지트랙 디스커버리, 스카이 워크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지상에서 전망대까지 고속 엘리베이터로 약 40초 걸립니다. 아래 2장은 쇼핑몰 안의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고 내려오는 모습인데 가운데 조형물이 반사되어 특이합니다. 2020. 8. 21.
호주, 시드니 84 - 시드니 타워 아이 *시드니 타워 아이는 시내 중심에 있는 쇼핑몰 안에 있어 이곳에서 전망대 관람, 식사, 쇼핑이 다 해결될 것 같습니다. 2020. 8. 20.
호주, 시드니 83 - 시드니 시내 *시드니는 자연도 풍부하지만 시내는 고층 빌딩도 많은데 서로 조화를 잘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20. 8. 19.
호주, 시드니 82 - 시드니 시내를 향해 *이제 시드니 시내로 들어와 시드니 타워 아이 전망대를 향해 갑니다. 2020. 8. 18.
호주, 시드니 81 - 시드니 시내를 향해 *잠시 양모 이불 공장도 둘러 보고, 다리를 건너 시드니 시내로 들어갑니다. 달리는 차 속에서 담아서 선명하지 못하네요. 양해 바랍니다. 2020. 8. 17.
호주, 시드니 80 - 시드니, 맥카리 센터 쇼핑몰 *사고자 하는 선물은 못 샀지만 천장의 광고가 눈길을 끌었고, 드라이 에이징을 직접 볼 수 있게 고기를 디스플레이해 놓아 흥미로웠습니다. 2020. 8. 15.
호주, 시드니 79 - 시드니, 맥카리 센터 쇼핑몰 *숙소에다 짐을 풀고 나니 시간이 남아 몇 가지 선물을 사러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인 맥카리 센타를 다시 갔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너무 늦어 문 닫은 곳이 많고 열려 있는 곳은 수퍼와 식당 몇 군데 뿐이더군요. 한국 치킨집도 있어 치맥의 위력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2020. 8. 14.
호주, 시드니 78 - 시드니, 맥카리 센터 쇼핑몰 *이곳 쇼핑몰에는 카지노도 있고 뷔페도 있어 여기서 뷔페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현대 로고가 붙여진 건물이 있어 반가운 마음에 찍었는데 밤이라 잘 안 나오더군요. 2020. 8. 13.
호주, 시드니 77 - 시드니, 맥카리 센터 쇼핑몰 *자유 시간이 주어져 매카리 센터 쇼핑몰을 둘러 보기로 했습니다. 블루 마운틴의 자연을 만끽하고 왔으니 이제는 다시 도시에 적응할 때인 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쇼핑몰과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2020. 8. 12.
호주, 시드니 76 - 시드니, 에버톤 하우스 식당 *넓은 정원에는 석류와 오렌지, 레몬 등의 과실수와 예쁜 꽃들이 피어 있어 참 아름다웠습니다. 2020. 8. 11.
호주, 시드니 75 - 시드니, 에버톤 하우스 식당 *1870년에 지어진 한인이 운영하는 스테이크 집입니다. 정원이 넓어 여러 가지 과실수도 많고, 앞 마당에는 무말랭이를 말리고 있어 정겨웠습니다. 실내와 야외에 좌석이 많아 단체 손님 받기에도 부족함이 없겠습니다. 2020. 8. 10.
호주, 시드니 74 - 시드니, 블루 마운틴을 떠나 *블루 마운틴을 떠나 점심 식사를 하러 갑니다. 철길도 지나고 가죽 부츠를 제작하는 곳도 지나고, 마침내 식당에 도착했습니다. 에버톤 하우스라는 곳인데 입구부터 키가 엄청 큰 선인장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2020. 8. 8.
호주, 시드니 73 - 시드니, 블루 마운틴 *블루 마운틴 관람을 모두 마치고 다음 일정을 위해 이동합니다. 2020. 8. 7.
호주, 시드니 72 - 시드니, 블루 마운틴 *세 자매봉 주변에는 제이미슨의 계곡과 넓게 펼쳐진 숲이 있어 바라만 봐도 가슴이 탁 트입니다. 1954년에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방문했다는 기록도 보이네요. 2020.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