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리스278

그리스 일주 78 - 산토리니 *숙소 마당에 피어 있는 꽃과 숙소 창문을 통해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무궁화 과인 것 같아 반가웠습니다. 2019. 8. 31.
그리스 일주 77 - 산토리니 *해가 떠오르자 주위가 온통 주홍색으로 붉게 물들었습니다. 매일 뜨고 지는 태양이지만 이곳에서 맞는 일출은 신비로운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소원을 빌면 이루어질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2019. 8. 30.
그리스 일주 76 - 산토리니 *산토리니에서 일출과 일몰을 다 볼 수 있다니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날씨도 도와주었고요. 2019. 8. 29.
그리스 일주 75 - 산토리니 *숙소 앞이 바로 메라 비치라 일출을 보려고 아침 일찍 나갔는데 벌써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2019. 8. 28.
그리스 일주 78 - 산토리니 *아침에 바라본 숙소의 모습입니다. 밤에는 잘 몰랐는데 환할 때 보니 객실도 많고 꽤 넓더군요. 2019. 8. 24.
그리스 일주 74 - 산토리니 *우리는 복잡한 골목을 빠져 나와 저녁 식사를 하러 식당에 들렸습니다. 밤이라 어두워 바다는 안 보이지만 바다가 보이는 야외 테이블도 있더군요. 그곳에서 산토리니 와인과 해물을 먹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다음 날 아침의 숙소 모습을 다시 보여 드리겠지만 이 날은 어두워 수영장.. 2019. 8. 23.
그리스 일주 73 - 산토리니 *해가 진 후 우리도 무리에 섞여 붉게 물든 하늘을 바라보며 골목길을 빠져 나오고 있습니다. 2019. 8. 22.
그리스 일주 72 - 산토리니 *해가 진 후 하얀 집에 하나 둘 불이 들어온 모습이 참 예뻤습니다. 주로 레스토랑들이 많아 북적였습니다. 2019. 8. 21.
그리스 일주 71 - 산토리니 *바다에 떨어지는 석양이야 다 비슷하겠지만 그 주변 풍경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2019. 8. 20.
그리스 일주 70 - 산토리니 *이 석양을 보려고 몇 시간을 기다렸기 때문에 찍고 또 찍고 해가 나왔다가 떨어질 때까지 열심히 찍었습니다. 2019. 8. 19.
그리스 일주 69 - 산토리니 *해가 나오더니 구름에 가려 점점 보이지 않아 오늘 석양을 제대로 볼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구름 아래로 다시 해가 나타나 사람들이 부지런히 셔터를 눌렀지요. 그런데 제 사진기 성능이 이게 최선이라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앞으로 몇 장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2019. 8. 17.
그리스 일주 68 - 산토리니 *해가 조금씩 기울기 시작하자 사람들과 배들이 석양을 감상하기 더 좋은 곳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2019. 8. 16.
그리스 일주 67 - 산토리니 ^맨 처음 사진의 장소로 갔더니 이미 사람들이 많고 나중에 빠져 나오기도 힘들 것 같아 마지막에서 두 번째 사진의 장소로 옮겨 석양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자리를 잡은 후에도 사람들이 계속 몰려 오더군요. 2019. 8. 15.
그리스 일주 66 - 산토리니 ^사람들이 바다가 잘 보이는 곳에 몰려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 자리를 잡고 석양을 기다리는 거지요. 2019. 8. 14.
그리스 일주 65 - 산토리니 ^사람들이 석양을 잘 볼 수 있는 자리를 찾아 이동하고 있습니다. 내려다 보는 풍경도 참 아름다웠습니다. 2019.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