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에 도착하기 전, 한 군데 휴게소를 들린 후, 서둘러 호남성 박물관을 찾았습니다. 관람 입장 등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이 비단 옷은 양 팔을 벌린 길이가 190cm, 사용한 재료는 2.6m2인데,옷의 실물 무게는 49g 밖에 되지 않는 잠자리 날개처럼 가벼운 것입니다. 뒤에 올리는 사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박물관과 달리 플래쉬만 터뜨리지 않으면 사진 촬영도 마음대로 허용되어서 오히려 유물이 훼손될까 걱정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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