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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상 (미국)1450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61 *조각난 타일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한 벤치도 멋있어서 앉기가 미안했습니다. 2024. 12. 20.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60 *쇼핑가를 돌아다니다 보니 청동 조각상도 보이고 자그마한 교회도 보였습니다. 2024. 12. 19.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59 *상점가를 다니다가 어느 작은 쇼핑몰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조각상이 있는 작은 광장을  중심으로 기념품점과 식당이 빼곡히 둘러 있었습니다. 2024. 12. 18.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58 *해가 지고 어두워지기 전에 가로등과 상점에 불이 들어오니 더 예쁜 풍경이 펼쳐집니다. 어느 상점에 들어갔는데 물고기 화석까지 팔더군요. 가격은 상당했습니다. 2024. 12. 17.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57 *사과에 초콜릿을 묻히고 겉에 견과류나 다른 것을 묻혀서 파는 사과 탕후루 같은 것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여주기도 하네요. 재미있는 볼거리들이 많아 흥미롭습니다. 2024. 12. 16.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56 *아무래도 관광지다 보니까 관광객을 위한 기념품, 지역 토산품을 파는 상점들과 식당, 호텔  등이 많은 것 같습니다. 2024. 12. 14.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55 *일반적으로 현대화 된 도시 풍경과는 또 좀 달라 쇼핑가를 돌아다니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2024. 12. 13.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54 *어스름한 가운데 쇼핑가를 걸어봅니다.  크게 화려하진 않지만 이 도시만의 매력은  있습니다. 돼지 모형이 유난히 눈에 많이 띕니다. 2024. 12. 12.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53 *식사 후 주변을 걷는데 노을에 붉은 산이 단풍과 어우러져 정말 붉고 예뻤습니다. 2024. 12. 11.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52 *가족이 대를 이어 피자집을 한다는 이태리 식당에서 피자를 먹고 노을이 지는 붉은 암석  산을 감상하며 주변을 산책합니다. 핑크라는 곳은 말하자면 관광안내소 같은 곳입니다. 이곳에서 관광 프로그램도 안내 받을 수 있고, 관광에 관해 여러 문의도 할 수 있습니다. 2024. 12. 10.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51 *식당을 찾아가는 동안 지나가는 풍경들입니다. 거대한 암석을 머리에 이고 또는 등에 업고 살아가는 모습을 봅니다. 2024. 12. 9.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50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적당한 식당을 찾아 길을 떠납니다. 여전히 붉은 암석이  우리를 따라옵니다. 2024. 12. 7.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49 *이곳에서 자라는 식물은 거의 다 선인장인 것 같습니다. 지나다 보면 조심을 해도 가시에 찔리기 쉽더군요. 크기도 커서 가시도 엄청 억세고 큽니다. 2024. 12. 6.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48 *뷹은 암석 가운데 거의 정사각형으로 하얗게 박힌 게 뭘까 궁금하여 가까이 줌을 해서 찍어도 보았지만 그냥 하얀색 돌인 것 같았습니다. 잠시 차를 세우고 근처를 걸어봅니다. 2024. 12. 5.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47 *세도나에 며칠 머물다 보니 붉은 암석이 늘 눈에 들어와 친근해지고 안 보이면 오히려 이상할 정도입니다. 날씨도 건조하면서 낮에는 따끈해서 다니기 좋습니다. 2024.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