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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상 (스페인, 포르투갈)304

스페인, 포르투갈 196 - 스페인,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헤네랄리페 정원은 아랍 왕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한 휴식처로 이용했다고 합니다. 울창하고 잘 가꾸어진 정원의 모습은 여행의 피로를 확 날릴 만큼 상큼하고 아름다웠습니다. 2017. 8. 11.
스페인, 포르투갈 195 - 스페인,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 투어를 시작합니다. 알함브라 궁전은 이슬람 건축의 걸작이자 세계문화 유산으로 문화 보존을 위해 관광객의 입장을 예년의 1/10로 줄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입장을 줄여도 하루에 8,600여 명이 관람하고 있답니다. 먼저 헤네랄리페 정원을 통해 헤네랄리페 여.. 2017. 8. 10.
스페인, 포르투갈 194 -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그라나다의 명소 알함브라 궁전을 향해 갑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얼마나 감동적일까 기대가 큽니다. 2017. 8. 8.
스페인, 포르투갈 193 - 스페인, 미하스를 떠나 그라나다로 *그라나다에서 머문 숙소의 소박한 외관과 내부입니다. 2017. 8. 7.
스페인, 포르투갈 192 - 스페인, 미하스에서 *밤은 깊어도 미하스는 잠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2017. 8. 6.
스페인, 포르투갈 191 - 스페인, 미하스에서 *미하스의 밤은 점점 깊어갑니다. 2017. 8. 5.
스페인, 포르투갈 190 - 스페인, 미하스에서 *지중해가 보이는 미하스는 밤이라 아쉬웠지만, 여전히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당나귀는 차가 못 들어가는 길을 가는 택시랍니다. 그래서 곳곳에 당나귀 표시가 많더군요. 2017. 8. 4.
스페인, 포르투갈 189 - 스페인, 미하스에서 *미하스 수호 성녀인 페냐 성녀가 모셔져 있는 작은 동굴 성당입니다. 2017. 8. 3.
스페인, 포르투갈 188 - 스페인, 미하스에서 *거의 밤이 돼서야 미하스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면서 보니 여기도 하얀 집들이 빼곡하더군요. 차 속에서 찍어서 흔들리는 사진이 많습니다. 그래도 미하스라는 지명을 보여드리고 싶어 올립니다. 2017. 8. 2.
스페인, 포르투갈 188 - 스페인, 론다를 떠나며 *더 머물고 싶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헤밍웨이와 오손 웰스의 론다를 떠나 다음 관광지로 출발합니다. 2017. 7. 31.
스페인, 포르투갈 187 - 스페인, 론다 누에보 다리와 주변 *특산품을 파는 예쁜 상점들은 구경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예전에는 뭐라도 기념품을 하나 꼭 샀었는데 이제는 그냥 눈으로 보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짐을 더 만들기 싫어서요. 2017. 7. 30.
스페인, 포르투갈 186 - 스페인, 론다 누에보 다리와 주변 *투우의 도시답게 기념품 점에는 황소가 프린팅된 티셔츠나 앞치마, 가방, 악세서리 등이 많았습니다. 2017. 7. 29.
스페인, 포르투갈 185 - 스페인, 론다 누에보 다리와 주변 *하얀 집과 작은 골목에 자리잡은 노천 카페들, 베란다에 널린 빨래까지 정겨운 풍경입니다. 2017. 7. 28.
스페인, 포르투갈 184 - 스페인, 론다 누에보 다리와 주변 *이 아름다운 광장에서 차를 마시며 지나가는 마차와 아기자기한 상가를 바라보며 모처럼 여유를 가졌습니다. 저도 이 풍경 속에 들어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였습니다. 2017. 7. 27.
스페인, 포르투갈 183 - 스페인, 론다 누에보 다리와 주변 *누에보 다리 주변 가게들이나 골목길 탐방은 계속됩니다. 구경만 해도 흥미가 진진했습니다. 2017.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