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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상 (스페인, 포르투갈)304

스페인, 포르투갈 19 - 스페인, 마드리드 *건물 마다 그 건물과 관련 있는 성인이나 상징을 그린 타일이 붙어 있어 이채롭고 재미있었습니다. 2017. 1. 3.
스페인, 포르투갈 18 - 스페인, 마드리드 *유럽 특유의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들과 색다른 골목 풍경은 카메라의 셔터를 멈출 수 없게 했습니다. 2017. 1. 2.
스페인, 포르투갈 17 - 스페인, 마드리드 *다른 사람들은 가죽 백이나 구두를 고르는 동안, 마치 자유 시간을 얻은 듯 맑고 파란 하늘 아래 골목 골목 누비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p.s. 여행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 12. 31.
스페인, 포르투갈 16 - 스페인, 마드리드 *알무데나 대성당을 나와 스페인 특산물인 가죽제품 파는 곳으로 가이드가 데리고 갔는데 저는 쇼핑에는 흥미가 없어 상점을 나와 주변 광장과 골목을 걸었습니다. 명소가 아니어도 거리 마다 볼거리가 많아 걷는 걸음이 행복했습니다. 2016. 12. 30.
스페인, 포르투갈 15 - 스페인, 마드리드의 알무데나 대성당 *이곳은 마드리드의 수호 성모 알무데나를 기리는 성당인데, 알무데나는 아랍어로 성벽을 뜻하는 ‘알무다이나’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마드리드를 점령한 무슬림들이 파괴할까 봐 성벽에 숨겨 놓았던 성모상이 300년 후에 발견되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성당은 1879년 착공되었지만 정.. 2016. 12. 29.
스페인, 포르투갈 14 - 스페인, 마드리드 왕궁 *오리엔테 궁전이라고도 불리는 마드리드 왕궁은 스페인 왕실 공식 관저입니다. 부르봉 왕조의 대표적인 건축물로 유럽에서도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궁전입니다. 아랍인들이 만들었던 요새를 오스트리아 왕가에서 성으로 사용하다가 화재로 소실되자 부르봉 왕가의 필리페 5세가 돌과 .. 2016. 12. 28.
스페인, 포르투갈 13 - 스페인, 마드리드 *마드리드 왕궁과 알무데나 성당은 서로 마주 보며 있는데 관광객들이 왕궁 벽을 따라 걷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미니 스쿠터를 타고 이동하는 풍경이 조금은 낯설어 보였습니다. 2016. 12. 27.
스페인, 포르투갈 12 - 스페인, 마드리드 *마드리드 왕궁과 알무데나 성당 가는 길에 있는 오리엔테 광장에는 여러 조각상들과 함께 필리페 4세의 기마상도 있고, 공연을 하는 사람들도 있어 여유로운 풍경이 이어졌습니다. 2016. 12. 26.
스페인, 포르투갈 11 - 스페인, 마드리드 *길가 노점상이 양말, 내의 등을 파는 걸 보니 우리나 별반 차이가 없어 보였습니다. 이제 마드리드 왕궁과 알무데나 성당을 구경하러 갑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오. 2016. 12. 25.
스페인, 포르투갈 10 - 스페인, 마드리드 *마드리드 시내에서 마라톤 행렬을 만났습니다. 2016. 12. 24.
스페인, 포르투갈 9 - 스페인, 마드리드의 스페인 광장 *위에서 5번째와 6번째 사진에서 세르반테스 상 측면의 마드리드 타워와 후면의 에스파냐 빌딩을 소개합니다. 네오 바로크 양식의 이 건축물들은 1950년대에 오타멘디 형제에 의해 설계되었습니다. 그 중 총 27층으로 설계된 마드리드 타워는 당시 유럽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기록되었습니.. 2016. 12. 23.
스페인, 포르투갈 8 - 스페인, 마드리드의 스페인 광장 *스페인 광장은 마드리드를 구시가와 신시가로 나누는 기준로인 그란비아 대로의 끝쪽에 위치한 광장으로 1916년 '돈키호테'를 쓴 스페인의 대표적인 작가 세르반테스의 서거 3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졌습니다. 광장의 중앙에는 말을 타고 있는 돈키호테와 나귀에 올라탄 산초 판사의 .. 2016. 12. 22.
스페인, 포르투갈 7 - 스페인, 마드리드 *첫 관광코스인 스페인 광장을 행해 가는 길인데 국립인류학 박물관도 있고 고풍스런 건축물도 많고, 관광객도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2016. 12. 21.
스페인, 포르투갈 6 - 스페인, 마드리드 *거리의 조각품만 봐도 마드리드가 문화 예술의 도시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2016. 12. 20.
스페인, 포르투갈 5 - 스페인, 마드리드 *맨 아래 사진 넉 장은 국립도서관입니다. 이름도 모르는 이색적인 건축물들이 가득한 거리를 지나가기만 해도 마음이 설레고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기대가 상승되더군요. 2016.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