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상 (이태리)260 이태리 일주 230 - 카프리 섬 *위로 올라갈 수록 멀리 베수비오 산과 지중해도 보이고 발 아래 하얀 집들도 보여 경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리프트를 타면서 혹시 선글라스나 사진기 뚜껑 등이 떨어질까 걱정하던 마음은 이미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멋진 경치에 흠뻑 빠졌습니다. 2019. 3. 29. 이태리 일주 229 - 카프리 섬 *이제 리프트를 타고 주변과 아래 경치를 보며 위로 올라 갑니다. 2019. 3. 28. 이태리 일주 228 - 카프리 섬 *리프트를 타려고 대기 중입니다. 2019. 3. 27. 이태리 일주 227 - 카프리 섬 *버스에서 내려 다시 리프트를 타고 정상까지 갈 예정입니다. 리프트 왕복 비용은 약 14,000원입니다. 2019. 3. 26. 이태리 일주 226 - 카프리 섬 *위로 올라 가면서 바라본 지중해와 카프리 섬의 모습입니다. 2019. 3. 22. 이태리 일주 225 - 카프리 섬 *버스가 위로 올라갈 수록 지중해와 더불어 카프리 섬의 모습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2019. 3. 21. 이태리 일주 224 - 카프리 섬 *마을 버스를 타고 카프리 섬의 풍광을 보며 차츰 위로 올라갑니다. 2019. 3. 20. 이태리 일주 223 - 카프리 섬 *우리나라의 마을 버스 비슷한 작은 버스를 타고 좁은 골목을 마치 곡예를 하듯 잘도 올라갑니다. 2019. 3. 19. 이태리 일주 222 - 카프리 섬 *어느 선착장이나 비슷하게 관광객들 위주의 카페와 레스토랑, 기념품 가게들이 즐비했습니다. 아무래도 섬이고 관광이 주된 수입원이다 보니 물가는 싸지 않았습니다. 2019. 3. 18. 이태리 일주 221 - 카프리 섬 *카프리 섬에 도착하여 마주한 선착장 주변 모습입니다. 환한 햇살 아래 푸른 바다와 정박한 배들, 배에서 내린 수많은 관광객들과 하얀 집들이 인상적입니다. 2019. 3. 16. 이태리 일주 220 - 카프리 섬 *이제 카프리 섬에 도착했으니 본격적으로 탐방을 시작할 생각입니다. 첫 인상은 일반적인 지중해의 다른 항구와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2019. 3. 15. 이태리 일주 219 - 카프리 섬 *배를 타고 약 30분 정도 지나 갑판 위에서 바라보니 카프리 섬이 눈 앞에 나타납니다.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사람들이 빠져 나간 선실도 마지막으로 한 번 찍고, 이젠 저도 내려야 할 때입니다. 2019. 3. 13. 이태리 일주 218 - 카프리 섬을 향해 *배에 승선 후 선실 창을 통해 바라본 풍경입니다. 소렌토 항의 절벽도 보이고 지중해 위에 떠 있는 베수비오 산도 흐리게 보입니다. 2019. 3. 12. 이태리 일주 217 - 카프리 섬을 향해 *마침내 우리가 탈 차례가 되어 카프리 섬을 향해 배를 탑니다. 2019. 3. 11. 이태리 일주 216 - 카프리 섬을 향해 *우리가 탈 배를 기다리며 바라본 청록색 지중해와 맞은 편 절벽 풍경입니다. 여기서 보니 엑셀시오르 빗토리아 호텔이 얼마나 아찔한 곳에 있는지 전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019. 3. 9. 이전 1 2 3 4 5 6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