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상 (이태리)260 이태리 일주 170 - 로마, 트레비 분수 *관광 명소다 보니 인파가 몰려 주변도 복잡하고 쓰레기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본젤라또 아이스크림 가게가 많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넋 놓고 감상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2019. 1. 9. 이태리 일주 169 - 로마, 트레비 분수 *후기 바로크 양식의 걸작으로 불리는 트레비 분수는 로마 여행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로마에는 크고 작은 분수대가 많은데, 르네상스 시대에 교황들이 고대 로마 제국의 상수도 시설을 보수하고 추가로 건설하여 물 공급이 원활해지자,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많은 분수를 만들었기 때문입.. 2019. 1. 8. 이태리 일주 168 - 로마 시내를 걸으며 *일부 관광객은 벤츠를 타고 투어를 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로마 시내를 걸으며 이곳 저곳을 구경하는 것도 흔한 기회가 아니라서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2019. 1. 7. 이태리 일주 167 - 로마 시내를 걸으며 *콜로세움과 포로 로마노를 떠나 다음 관광지를 향해 가는 도중의 로마 시내 모습입니다. 2019. 1. 5. 이태리 일주 166 - 로마, 포로 로마노 *포로 로마노 내부인데 아래 3장은 다른 분의 사진을 빌렸습니다. 부서지고 넘어져 열주만 간신히 남은 모습들과 집 터만이 여기저기 눈에 띕니다. 그 옛날의 찬란했던 모습을 그리기는 어렵지만 대단합니다. 2019. 1. 4. 이태리 일주 165 - 로마, 포로 로마노 *포로 로마노는 콜로세움 인근에 있는 고대 로마 유적지입니다. 정치, 경제, 종교의 중심지로 1,000년 동안 로마 제국의 심장 역할을 했던 곳입니다. 포로 로마노는 고대의 포롬 로마눔(Forum Romanum) 이라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었고, 로마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포룸 즉, 도시 광장입니다. 이곳.. 2019. 1. 3. 이태리 일주 164 - 로마, 콜로세움 *콜로세움 옆에 서 있는 콘스탄티누스 개선문은 기독교를 공인한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그의 라이벌인 막센티누스를 물리치고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높이 21m의 문으로, 벽면엔 황제의 업적들과 전쟁 승리 장면 등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p.s. 2019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 2019. 1. 2. 이태리 일주 163 - 로마, 콜로세움 *중간 사진에서 이층에 사람들이 올라간 모습이 보이실 겁니다. 따로 약 16,000원 정도의 입장료를 내면 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 갔을 때 들어가 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콜로세움 내부인데 궁금해들 하셔서 다른 분의 사진을 빌렸습니다. 2018. 12. 31. 이태리 일주 162 - 로마, 콜로세움 *드디어 콜로세움이 보입니다. 타원형으로 면적이 넓어 많이 부서진 곳이 있고, 또 이미 보수를 끝낸 곳도 있어 방향에 따라 모양이 조금씩 달라 보입니다. 2018. 12. 29. 이태리 일주 161 - 로마, 콜로세움을 향해 *이제 콜로세움 근처에 도착했습니다. 길 가에 세워진 관광 버스들이 보이시지요? 2018. 12. 27. 이태리 일주 160 - 로마, 콜로세움을 향해 *그 유명한 원형 경기장인 콜로세움을 향해 갑니다. 2018. 12. 26. 이태리 일주 159 - 로마의 다른 명소를 향해 *이곳도 오토바이를 많이 타는 것 같습니다. 아래 3장은 점심을 먹은 중식당입니다. p.s. 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오! 2018. 12. 25. 이태리 일주 158 - 로마의 다른 명소를 향해 *스쳐 지나가는 창 밖 풍경 하나도 우리에겐 소중한 볼거리라 열심히 찍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물론 일일이 다 알 수도 없지만, 이색적인 풍경에 마냥 신이 났었습니다. 2018. 12. 24. 이태리 일주 157 - 로마의 다른 명소를 향해 *명소는 아닐지라도 창 밖의 일상적인 풍경도 우리와 달라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2018. 12. 22. 이태리 일주 156 - 로마의 다른 명소를 향해 *이제 로마의 명소를 찾아 갑니다. 그런데 유럽은 이 그래피티 때문에 몸살을 앓더군요. 예술의 한 장르로 자리 잡은 건 좋지만 장소를 불문하고 낙서인지 그림인지 예술성도 없는 그림을 그려 대니 지저분하기도 하고 흉물스런 것도 많아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것 같았습니다. 2018. 12. 21. 이전 1 ··· 4 5 6 7 8 9 10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