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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176 *야자수와 푸른 나무가 둘러싸고있는 호수에 흑조가 유유히 제 집인 양 떠있는 모습이 매우 평화로워 보입니다. 2025. 1. 8.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175 *동생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레이크 하우스로 산책을 갔습니다. 호수가 있어  경관이 매우 좋습니다. 2025. 1. 7.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174 *일반 가정집 담벼락에 저렇게 나무를 손질해서 키우는 건 처음 봅니다.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관상용 인지 모르겠습니다. 2025. 1. 6.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173 *아름다운 꽃도 있지만 선인장도 있고, 매그놀리아와 오렌지도 풍성하게 달려 있습니다. 2025. 1. 4.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172 *샌디에고에 오니 웅장한 붉은 암석은 없지만 대신에 아름다운 꽃이 즐거움을 줍니다. 2025. 1. 3.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171 *샌디에고에 돌아와 무제한 고기 뷔페인 코리아나 그릴에 갔습니다. 전에 왔을 때도 들렸던 곳인데 반찬도 많고, 고기도 마음껏 먹을 수 있어 가성비 좋은 곳이라 외국인도 많습니다. 2025. 1. 2.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를 향해 170 *풍력발전기가 단체로 줄지어 열일을 하고, 야자수도 계속 이어집니다. p.s.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4. 12. 31.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를 향해 169 *캘리포니아에 들어오니 야자수도 보이고 회색 산등성이에 풍력발전기도 보입니다. 2024. 12. 30.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를 향해 168 *애리조나주를 떠나 캘리포니아주로 들어왔습니다. 워낙 햇볕이 좋고 비오는 날이 적으니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려는 것도 당연한 것 같습니다. 2024. 12. 28.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67 *세도나로 오면서 보았던 키 큰 선인장들이 다시 보입니다. 얼마 전 TV에서 저런 실한 선인장이  온실에서 자라던데 가격이 2천만원 정도 한다더군요. 저기서는 흔하게 보여 그렇게 비싼 줄  몰랐습니다. 2024. 12. 27.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66 *세도나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아침 일찍 샌디에고를 향해 출발합니다. 붉은 암석이 문득  생각나고 그리워지겠지만 돌아가는 길이 장거리라 일찍 서둘러 출발합니다. 2024. 12. 26.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65 *인디안 원주민의 유물이 기념품이 되어 관광객의 눈길을 끌고 세도나 경제에 도움도 주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사진에서 동전 페니에 원하는 글자나 풍경을 눌러 찍어 자신만의  기념품을 만드는 기계도 보입니다. 2024. 12. 25.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64 *위의 춤추는 청동상은 놀랍게도 회전을 하기 때문에 명확하게 찍을 수가 없어 흔들렸지만  회전한다는 걸 보여 드리고 싶어서 그냥 올립니다. p.s. Merry Christmas! 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오. 2024. 12. 24.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63 *새 여인이라는 바구니 속 아이를 둘러멘 인디안 여인의 청동상도 인상 깊었습니다. 2024. 12. 23.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62 *그 사이 하늘에는 핑크빛 노을이 곱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계속 걷다가 어느 몰 실내로 들어가니  작은 규모인데도 사막 기후에 물을 담아 놓아 쉼터 같은 여유가 보여 좋았습니다. 2024. 12. 21.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61 *조각난 타일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한 벤치도 멋있어서 앉기가 미안했습니다. 2024. 12. 20.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60 *쇼핑가를 돌아다니다 보니 청동 조각상도 보이고 자그마한 교회도 보였습니다. 2024. 12. 19.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159 *상점가를 다니다가 어느 작은 쇼핑몰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조각상이 있는 작은 광장을  중심으로 기념품점과 식당이 빼곡히 둘러 있었습니다. 2024.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