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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168 함부르크 시청과 그 주변 *회랑에서 시청 건물을 바라본 풍경입니다. 회랑 안에는 여러 가지 상점과 카페들이 빼곡히 들어와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쇼핑몰도 있고요. 2024. 1. 20.
독일 2-167 함부르크 시청과 그 주변 *함부르크는 항구 도시라 크루즈도 다니고, 호수도 있어 풍광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여기도 사랑의 열쇠가 달리기 시작했더군요. 2024. 1. 19.
독일 2-166 함부르크 시청과 그 주변 *시청 건물 자체가 너무 아름다워 어디에 카메라를 대도 멋지게 담깁니다. 몇 번을 다녀왔지만 대부분 비가 오는 날이 많아 우산 없이 찍은 건 드문 일이네요. 2024. 1. 18.
독일 2-165 함부르크 시청과 그 주변 *시청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천장이 아름다운 내부를 거쳐 들어간 안 뜰에는 청동상의 멋진 분수대가 있습니다. 2024. 1. 17.
독일 2-164 함부르크 시청과 그 주변 *함부르크 시청은 함부르크의 랜드마크이자 상징적인 건물로 르네상스 양식의 아름다운 외관과 정교한 조각과 장식이 돋보입니다. 시청 광장에 위치한 시청은 1897년에 완공되었으며, 647개의 방과 6개의 뜰을 갖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아직 남아있네요. 2024. 1. 16.
독일 2-163 함부르크 *크리스마스가 지나도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있는 곳에서는 화려한 조명 아래 여전히 글루바인을 팔고 있습니다. 2024. 1. 15.
독일 2-162 함부르크 *크리스마스는 상점들에게도 대목이라 사람들 이목을 끌 수 있는 디스플레이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2024. 1. 13.
독일 2-161 함부르크 *쇼핑몰 안의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예쁘고 아름다워 여기저기 자꾸 찍게 되네요. 2024. 1. 12.
독일 2-160 함부르크 *크리스마스 다음 날 시내에 나가 보았습니다. 거리 곳곳과 쇼핑몰 안에는 여전히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2024. 1. 11.
독일 2-159 함부르크 *함부르크의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을 마친 후, 맨 아래 사진은 저녁을 먹으러 간 식당입니다. 2024. 1. 10.
독일 2-158 함부르크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크리스마스는 누구에게나 기쁘고 즐거운 날인데 외국에서 맞는 크리스마스는 쏟아져 나온 인파에 묻혀 더 색다르고 더 흥겨운 느낌였습니다. 2024. 1. 9.
독일 2-157 함부르크 *시청 앞 광장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반짝이고 하늘에는 산타와 순록이 조명을 받아 더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2024. 1. 8.
독일 2-156 함부르크 *반짝이는 장식 속 거리를 걸으며 어느 덧 시청 광장에 도착해 크리스마스 마켓들도 보고, 호수가 있어 더 반짝이는 아름다운 반영을 봅니다. p.s. 어머니께서 돌아가셔서 당분간 답방은 어렵겠습니다. 포스팅은 예약해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1. 6.
독일 2-155 함부르크 *함부르크 거리를 걷다가 유서 깊은 호텔이 있다 하여 잠시 로비를 구경하였습니다. 그러다 벽에 걸린 흑백 사진 속에 한글이 보여 매우 반가웠습니다. 설명을 읽을 수 없어 자세한 연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2024. 1. 5.
독일 2-154 함부르크 *거리의 조명도 아름답고,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곳에는 글루바인을 마시는 사람들로 북적여 흥이 절로 났습니다. 2024. 1. 4.
독일 2-153 함부르크 *함부르크에도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고, 알스터 호수 주변과 거리에는 다양한 조명과 장식으로 분위기는 무르익어 사람들이 붐빕니다. 2024. 1. 3.
독일 2-152 베를린에서 함부르크로 *그리 늦은 오후가 아닌데도 함부르크에 도착하니 밖은 많이 어둡고 크리스마스 장식은 반짝입니다. p.s.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4. 1. 2.
독일 2-151 베를린 중앙역 *크리스마스를 맞아 역 내에도 커다란 트리와 반짝이는 장식이 여행객들에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게 해줍니다. 기차를 기다리며 역 안의 카페에서 간단히 요기를 합니다. 2023.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