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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상 (그리스)269

그리스 일주 58 - 산토리니 *좁은 골목에서 당나귀들이 줄줄이 올라와 사람들이 사진 찍기에 바빴습니다. 2019. 8. 5.
그리스 일주 57 - 산토리니 *어디에 사진기를 대도 엽서와 같은 아름다운 풍경이 나옵니다. 2019. 8. 3.
그리스 일주 56 - 산토리니 *이아 마을에서 맨 처음 마주한 교회 광장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오른쪽을 먼저 보았고, 이제 되돌아가서 왼쪽을 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아름답다는 석양을 보기 위해 미리 자리를 잡으러 갈 겁니다. 워낙 석양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나중에는 자리 잡기가 힘듭니다. 2019. 8. 2.
그리스 일주 55 - 산토리니 *산토리니에는 크고 작은 교회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일정 크기 이상의 집을 지을 수가 없어서 그리스인들은 크기 제한이 없는 교회를 지어 그 곳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교회를 짓고 생활을 이어가면 세금 면제의 혜택이 있었기에 당시에 겉으로만 교회를 짓고 생활을 .. 2019. 8. 1.
그리스 일주 54 - 산토리니 *하얀 건물에 어울리는 하얀 돌과 검정 돌로 장식을 해 놓은 것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9. 7. 31.
그리스 일주 53 - 산토리니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하얀 집들이 빼곡히 들어 차 있습니다. 그들 중 대부분은 레스토랑과 상점들입니다. 2019. 7. 30.
그리스 일주 52 - 산토리니 *해풍으로 나무들이 비스듬히 누워 자라더군요. 2019. 7. 29.
그리스 일주 51 - 산토리니 *세계 각지에서 관광객이 오겠지만, 얼마나 한국, 중국 사람들이 많이 오면 이런 팻말이 붙었나 싶습니다. 관광객들로 인해 얻는 수입이 물론 많겠지만 사생활 보호 측면에서는 어려움도 클 것 같습니다. 2019. 7. 27.
그리스 일주 50 - 산토리니 *한 쪽은 바다이고 다른 한쪽은 상점들이 줄지어 있어 어디부터 봐야 할지, 어디를 찍어야 할지 즐거운 망설임이 계속됩니다. 짙푸른 바다에 면한 하얀 집들은 대부분 레스토랑이나 카페가 많습니다. 2019. 7. 26.
그리스 일주 49 - 산토리니 *산토리니에서 보고 싶은 풍경이 드디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얀 집과 푸른 돔이 짙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데 어우러져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다른 어떤 곳에서도 보기 힘든 풍경입니다. 2019. 7. 25.
그리스 일주 48 - 산토리니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지자 이아 마을의 이곳 저곳을 둘러 보기로 했습니다. 관광객을 겨냥한 식당이나 기념품 점이 많았습니다. 어디나 예외 없이 흰색과 푸른색이 주된 색상입니다. 2019. 7. 24.
그리스 일주 47 - 산토리니 *정교회 광장 주변인데 벽에는 제 3의 눈도 있고, 카페나 상점들도 많아 각자 개인 시간을 갖고 둘러본 후 다시 이곳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2019. 7. 23.
그리스 일주 46 - 산토리니 *산토리니의 이아 마을에 도착하여 가장 먼저 마주한 정교회입니다. 오랜 항해 후 처음으로 산토리니의 상징과도 같은 하얀 집의 파란 지붕을 직접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곳은 만남의 광장 같이 수많은 관광객들이 자유 시간 후 이곳에서 다시 만남을 약속하더군요. 2019. 7. 22.
그리스 일주 45 - 산토리니 *좁은 골목길에는 차가 들어 가지 못해 당나귀를 이용해서 물건을 운반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길에서 당나귀를 마주친 경우도 몇 번 있었습니다. 이제 버스에서 내려 본격적으로 섬을 돌아볼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흔들리는 버스 차 창을 통해 찍어 사진이 흔들리기도 하고 뿌옇기도 한.. 2019. 7. 20.
그리스 일주 44 - 산토리니 *섬의 정상까지 구불구불한 길을 버스에 몸을 싣고 올라갑니다. 한 쪽에는 바다가 보이고, 한 쪽에는 하얀 집들과 거의 땅에 붙어 자라는 포도밭이 곳곳에 보입니다. 이런 해풍을 맞고 자란 포도라 그 맛이 유독 좋답니다. 그러니 와인도 당연히 맛이 좋을 수 밖에요. 2019.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