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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상 (독일)642

독일 12 - 함부르크 *날씨는 해가 나고 맑은 날 보다 흐리고 음침한 날이 많은 것 같은데, 주택들은 한 눈에 보기에도 크고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건축 양식도 유럽에 왔다는 느낌이 확 나더군요. 2021. 9. 9.
독일 11 - 함부르크 *아이 집에서 짐을 푼 다음 날 집 주변에 호수와 멋진 주택들이 있어 산책을 나갔습니다. 2021. 9. 8.
독일 10 - 함부르크 *저녁 식사 후 아이가 사는 집으로 가는 길 주변 풍경입니다. p.s. 며칠 간 지방으로 여행을 다녀오겠습니다. 포스팅은 예약으로 계속되지만 답방은 어렵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9. 7.
독일 9 - 함부르크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면서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었는데 아이가 베트남 식당을 예약했다고 해서 마침 잘 되었다고 했지요. 따끈한 쌀국수를 먹으니 비행의 피로가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아래 3장은 베트남 식당입니다. 2021. 9. 6.
독일 8 - 뮌헨을 떠나 함부르크로 *뮌헨에서 다시 비행기를 타고 1시간 15분 정도 가면 함부르크에 도착합니다. 공항에서 아이를 보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이젠 걱정을 내려 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차 창 너머의 함부르크 시내를 구경합니다. 2021. 9. 3.
독일 7 - 뮌헨 공항 *이 공항에도 구두 닦는 사람들이 있고, 흡연 공간도 있어 애연가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겠습니다. 또 고가의 자동차가 경품으로 진열된 것을 보니 욕심이 발동하여 혹시나 하는 마음에 우리도 아름을 적어 넣었습니다.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 것을 보니 결과는 뻔하지요. 하하하. 2021. 9. 2.
독일 6 - 뮌헨 공항 *다른 많은 브랜드가 있지만 독일 상품 중에 가장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인 몽블랑 상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2021. 9. 1.
독일 5 - 뮌헨 공항 *술 종류도 많고 외장 용기도 디자인이 다양해서 담아 봤습니다. 특히 맥주 캔이 뚜껑부터 특이하더군요. 2021. 8. 31.
독일 4 - 뮌헨 공항 *이 공항에는 특히 카페를 비롯해 다양한 레스토랑이 많아 보입니다. 2021. 8. 30.
독일 3 - 뮌헨 공항 *공항에 씨푸드식당이 있다는 것만도 조금은 생소했습니다. 공항은 보통 잠깐 머무르는 곳이라 빵 종류나 음료수, 샐러드 같은 간편식 위주의 음식을 취급하는 식당들이 많은데 여기서는 제대로 된 식사도 가능해 보입니다. 2021. 8. 28.
독일 2 - 뮌헨 공항 *첫 번째와 두 번째 사진에서 유리병 속에 식물을 키우는 진열이 이채로웠습니다. 공항의 모습은 대개 다 비슷하지만 여기 식당은 선택의 여지가 많아 보입니다. 얼음 속에 든 맥주병들이 아주 시원해보입니다. 2021. 8. 27.
독일 1 - 뮌헨 공항 *뮌헨을 경유하여 함부르크로 가는 여정입니다. 뮌헨은 나중에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지만 우선 경유지인 뮌헨 공항부터 보여드립니다. 그 동안 유럽을 갈 때 주로 프랑크푸르트 공항을 이용했고 뮌헨 공항은 저도 처음입니다. 우리나라 브랜드 삼성이 큰 규모로 자리를 잡고 있어 매우 뿌듯했습니다. 2021.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