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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상 (독일)642

독일 27 - 함부르크 수목원 *중국식 정원에 들어서니 사진 찍는 사람들도 많고, 작약이 갖가지 색으로 만발해 있었습니다. 2021. 9. 29.
독일 26 - 함부르크 수목원 *수목원에 유난히 튤립이 많이 피어 있었습니다. 분홍 꽃잎이 바닥을 뒤덮어 그야말로 꽃밭이라 더 아름다웠습니다. 2021. 9. 28.
독일 25 - 함부르크 수목원 *대나무를 비롯해 이름도 모르는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어 다 둘러 보는 데 시간은 걸려도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2021. 9. 27.
독일 24 - 함부르크 수목원 *나무가 오랜 세월 흘러 화석이 되고, 곤충이 송진 속에 들어가 호박이라는 보석으로 탄생되는 과정이 보존되어 있더군요. 2021. 9. 25.
독일 23 - 함부르크 수목원 *이 수목원에서 가장 흥미를 끄는 수생 식물입니다. 아래서 네 번째 사진에서 큰 나무 옆에 삐죽삐죽 보이는 것이 그 나무의 뿌리인데 지상으로 솟아 나왔다고 하더군요. 신기했습니다. 2021. 9. 24.
독일 22 - 함부르크 수목원 *호수 같은 물가에 그 동안 보지 못 했던 수생 식물들이 자라고 있어 신기했습니다. 고사리 과에 속하는 식물도 많이 보였습니다. 2021. 9. 23.
독일 21 - 함부르크 수목원 *중간 중간 쉴 수 있는 예쁜 의자도 있고 무엇 보다 검은 색에 가까운 튤립이 눈에 띄었습니다. 2021. 9. 22.
독일 20 - 함부르크 수목원 *잘 손질된 정원의 녹색이 마음에 안정을 주고 갖가지 꽃들은 즐거움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십시오. 2021. 9. 20.
독일 19 - 함부르크 수목원 *수목원의 규모도 크고 수종도 다양해서 다 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눈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2021. 9. 18.
독일 18 - 함부르크 지인 집과 수목원 *독일인 지인 집에 초대 받아 브런치를 같이 했습니다. 그런데 고풍스러운 그림도 많고, 음식도 너무 많이 차려 놓아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정원도 넓은 집에 남편이 좋아하는 벽난로가 있어 따뜻한 분위기였습니다. 식사 후 집 근처의 수목원을 함께 돌아 보기로 했습니다. 2021. 9. 17.
독일 17 - 함부르크 *아침 산책을 마치고 우리의 안내를 자청한 독일 부부의 집에 브런치 초대를 받아 가게 되었습니다. 함부르크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외곽에 자리하고 있어 기차로 시내까지 이동이 가능한 모양입니다. 제법 큰 사이즈의 정원이 있는 조용한 단독 주택 단지입니다. 2021. 9. 16.
독일 16 - 함부르크 *호수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거리 풍경입니다. 어느 카페의 야외 벤치에 손님들이 추우면 덮으라고 작은 무릎 덮개가 놓여 있어 배려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맨 아래 사진은 30년이 넘은 이발소입니다. 2021. 9. 15.
독일 15 - 함부르크 *분홍색 겹벚꽃과 이름을 잘 모르는 흰 꽃이 피어 있고 땅에도 떨어져 호수 주변을 더욱 아름답게 합니다. 호수 건너 멀리 시청사 탑도 보입니다. 2021. 9. 13.
독일 14 - 함부르크 *호숫가에 도착해 주변을 둘러 봅니다. 집 근처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 게 너무 좋지요. 산책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2021. 9. 11.
독일 13 - 함부르크 *비록 내가 살진 않아도 멋진 주택을 보는 건 즐거운 일입니다. 더구나 유럽의 집들을 보는 재미는 더 쏠쏠했습니다. 2021.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