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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278

그리스 일주 177 - 스파르타 *현재를 살아가는 스파르타 사람들의 일상을 잠시 들여다 봅니다. 2020. 1. 17.
그리스 일주 176 - 스파르타 *스파르타는 기후 때문 인지 햇볕을 좋아해서 인지 노천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았습니다. 2020. 1. 16.
그리스 일주 175 - 스파르타 *스파르타에서 시간이 좀 남아 현재의 스파르타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2020. 1. 15.
그리스 일주 174 - 스파르타 *무슨 집 터 같은데 자세한 설명을 듣지 못했네요. 고대 스파르타에 대한 관람은 이게 전부입니다. 2020. 1. 14.
그리스 일주 173 - 스파르타 *고대 유적지에 유적은 별로 없고 올리브 나무만 고목이 되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2020. 1. 13.
그리스 일주 172 - 스파르타 *고대 스파르타의 유적지라고는 하나 변변한 돌 기둥 하나 없어 황량하기만 합니다. 2020. 1. 11.
그리스 일주 171 - 스파르타 *고대 스파르타로 사는 갈 양 옆에는 그래피티와 어린이용 놀이 가구가 있어 세월의 무상함을 느꼈습니다. 2020. 1. 10.
스파르타의 덧없음을 보고 미스트라스 유적지를 떠나 다음 여행지로 갑니다. 그곳은 스파르타인데 스파르타라고 하면 우리에게는 스파르타식 교육이 먼저 떠오르고 막연히 엄격하고 규율에 얽매인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실제 남아 있는 유적지는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미케네 문명이 멸망한 직후, 고대 그리스의 암흑 시대에 스파르타 지역에는 4개의 정착촌이 있었습니다. 이 중 2개의 정착촌이 동맹해 다른 2개의 정착촌을 멸망시킨 것이 스파르타의 기원으로, 스파르타 특유의 이중왕(Dual King) 제도도 여기에서 기인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스파르타는 BC 9-8세기 경에 그리스의 펠로폰네소스 반도 중부, 유로타스 강 서쪽 연안에 도리아인이 세운 그리스의 고대 도시국가로 귀족 정치를 실행하여 본토인을 노예화하고 자국민에게 군국주의 식의 교.. 2020. 1. 9.
그리스 일주 170 - 스파르타 *미스트라스를 떠나 얼마를 달리니 스파르타에 도착하였습니다. 영화 300을 통해 잘 알려진 레오니다스 왕의 동상이 큰 방패와 특유의 투구를 쓰고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BC480년 소규모 그리스 군대를 거느린 그는 테르모필라이를 지나 전진하려는 페르시아 왕 크세르크세스의 대.. 2020. 1. 8.
그리스 일주 169 - 미스트라스 유적지를 떠나며 *동네 구경을 하며 쉼을 갖고 있는데 유적지에 올라갔던 일행이 돌아와 함께 버스를 타고 미스트라스를 떠납니다. 연세 드신 분들은 유적지 올라가는 길이 너무 힘들었다고 하시더군요. 2020. 1. 7.
그리스 일주 168 - 미스트라스 유적지 주변 *집집 마다 꽃이 많이 피어 있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2020. 1. 6.
그리스 일주 167 - 미스트라스 유적지 주변 *유적지 아래 동네의 모습인데 넓진 않지만 오렌지가 주렁주렁 열려 있고 예뻤습니다. 2020. 1. 4.
그리스 일주 166 - 미스트라스 유적지 주변 *유적지 아래 동네입니다. 저 시계는 고장이 나서 하루 두 번 밖에 맞지 않는답니다. 2020. 1. 3.
그리스 일주 165 - 미스트라스 유적지 주변 *미스트라스 유적지에서 아래 동네로 내려오는 길 주변 모습입니다. 하늘이 파랗고 날씨가 좋았습니다. 2020. 1. 2.
그리스 일주 164 - 미스트라스 유적지 주변 *전망 좋은 카페의 모습입니다. 탁 트인 전망을 바라보며 야외에서 마시는 커피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침 시간이 일러 손님이 별로 없어 더 좋았습니다. p.s. 어제 밤 비행기로 중요한 행사가 있어 독일을 잠시 다녀올 예정입니다. 빈 방 부탁 드립니다. 한 가지 더 부탁 드릴 말씀은 본문.. 2019.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