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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631

폴란드 13 - 아우슈비츠 수용소 2012. 9. 22.
폴란드 12 - 아우슈비츠 수용소 2012. 9. 21.
폴란드 11 - 아우슈비츠 수용소 *원칙적으로는 내부 촬영이 금지되어 있지만 너무 찍고 싶어서 급하게 찍느라 촛점이 안 맞은 것도 있어 몇 장은 다른 분의 사진을 빌렸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사용된 가스 통들이고, 맨 아래 사진은 잘린 머리카락입니다. 가스 실에 들어가기 전 벗어 놓은 안경과 신발, 옷들이 산더미 .. 2012. 9. 20.
폴란드 10 - 아우슈비츠 수용소 *박물관 안에 들어가도 실내에만 있는 게 아니라 이 동 저 동을 옮겨다니기 때문에 내부는 찍을 수 없지만 외부에선 가이드를 따라 틈틈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2012. 9. 19.
폴란드 9 - 아우슈비츠 수용소 2012. 9. 18.
폴란드 8 - 아우슈비츠 수용소 *맨 위의 두 사진은 정문 입구이고, 다른 사진들은 박물관 입구입니다. 그 이상은 원칙적으로 촬영을 금하고 있습니다. 2012. 9. 17.
폴란드 7 - 아우슈비츠 수용소 2012. 9. 16.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가다 점심 식사 후,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둘러 보기로 하였습니다. 영화나 책을 통해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저는 15년 전에 이곳을 보았을 때 너무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특히 유태인들이 가스 실로 가기 전에 벗어 놓은 안경, 신발들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고, 그들의 머리카락으로 짠 .. 2012. 9. 15.
폴란드 6 *위의 사진들은 우리가 점심을 먹은 폴란드 식당과 그 주변입니다. 2012. 9. 14.
폴란드 5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있는 오슈비엥침이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2012. 9. 13.
폴란드 4 *맨 아래 사진은 경찰서입니다. 2012. 9. 12.
폴란드 3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가는 길 주변입니다. 폴란드 어로 오슈비엥침이라는 안내판이 보입니다. 2012. 9. 11.
폴란드 2 2012. 9. 10.
폴란드 1 2012. 9. 9.
폴란드에 들어와서 유럽에서 단체로 국경을 넘을 때는 두 가지 경우가 있던데 첫 번째는 버스에 그냥 앉아 있으면 그곳 세관원이 버스에 올라와 여권을 회수한 후 입국 허가 도장을 찍고 여권을 돌려주는 방법과 또 하나는 버스에서 일단 내려서 입국 절차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여권을 받고 다시 버스.. 2012.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