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130 독일 2-137 베를린, 안네 프랭크 센터 주변 골목 *베를린 마테지구 어느 골목에 안네 프랭크 센터가 있고 그 주변은 온통 갤러리, 카페, 바, 소극장 등이 있는데 벽면은 비어 있는 곳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페인트, 스프레이, 스티커 등으로 도배가 되어 있었습니다. 밤이라 더 그런지 베를린의 예술적인 자유로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주 멋진 장소였습니다. 관광객이라면 더더욱 한 번쯤 들려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23. 12. 15. 독일 2-136 포츠담을 떠나 베를린으로 *추웠지만 웅장하고 멋진 포츠담을 떠나 기차를 타고 베를린으로 돌아옵니다. 베를린에 도착하니 어느 새 어두워지고 크리스마스 장식들은 더욱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2023. 12. 14. 독일 2-117 베를린 출발, 포츠담 도착 *베를린 중앙역을 떠나 약 30분 후에 포츠담에 도착하였습니다. 포츠담은 베를린 도심에서 남서쪽으로 25km 떨어져 있으며 하펠 강 연변에 위치한 브란덴부르크주의 주도입니니다. 2023. 10. 24. 독일 2-116 베를린을 떠나 포츠담으로 *베를린 관광을 마치고 베를린 중앙역에서 기차를 타고 포츠담을 갈 예정입니다. 베를린에서 포츠담으로 이어지는 철도 노선은 1838년 9월 22일에 개통했습니다. 프로이센 최초의 철도 노선이며, 현재 독일에서 영업 중인 가장 오래 된 철도 노선이기도 합니다. 2023. 10. 23. 독일 2-115 베를린 거리 *번화한 거리 구경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기 위해 지하철을 타러 갑니다. 2023. 10. 21. 독일 2-114 베를린 거리 *여기 장식된 인형들을 보면서 크리스마스는 아이들에게 더 의미 있고 즐거운 축제임이 분명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23. 10. 20. 독일 2-113 베를린 거리 *거리 상점의 디스플레이가 너무 반짝이고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열심히 담았습니다. 그 중 한 상점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2023. 10. 19. 독일 2-112 베를린 거리 *베를린 거리의 크리스마스 장식은 밤이 되니 더욱 화려하고 반짝여서 사람들이 몰려 나오고 흥이 절로 났습니다. 2023. 10. 18. 독일 2-111 베를린 거리 *교회 계단에는 소망이나 축복을 담은 촛불이 수없이 많이 놓여진 가운데 베를린이라고 씌어진 대형 구조물의 조명도 수시로 변해 더 화려하게 보였습니다. 베를린의 낮과 밤이 무척 다르다는 걸 눈으로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2023. 10. 17. 독일 2-110 베를린 거리 *밤에 보는 카이저 빌헬름 교회의 모습이 새롭게 보입니다. 특히 새로 지은 옆의 건물은 빛을 받아 유리가 파랗게 보여 더 신비롭게 보였습니다. 아래서 세 번째 파란 건물 내부는 다른 분의 사진을 빌렸습니다. 2023. 10. 16. 독일 2-109 베를린 거리 *쇼핑몰을 나오니 어둠이 꽤 짙어져 거리에는 가로등에 불이 들어오고 크리스마스 장식용 트리에도 조명이 들어와 낮과는 또 다른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노을을 배경으로 카이저 빌헬름 교회도 검은 모습으로 우뚝 서있습니다. 2023. 10. 14. 독일 2-108 베를린 거리 *이 쇼핑몰은 한 쪽은 동물원에 붙어 있어서 사진이 흔들려 잘 안 보이지만 원숭이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옥외에도 조명을 잘 해 놓았지만 조명이 켜진 밖의 건물을 보는 것도 좋더군요. 2023. 10. 13. 독일 2-107 베를린 거리 *쇼핑몰 내부도 화려하지만 옥외 공간도 조명이 되어 있어 나가봅니다. 2023. 10. 12. 독일 2-106 베를린 거리 *베를린의 한 쇼핑몰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곳 저곳에 반짝이는 장식이 많습니다. 2023. 10. 11. 독일 2-105 베를린 거리, 카이저 빌헬름 교회 *카이저 빌헬름 교회를 둘러 보고 가까이에 있는 쇼핑몰에 들어갔습니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 장식이 예쁠 것 같아 담고 싶었습니다. 2023. 10. 10.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