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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285

스페인, 포르투갈 274 -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교회 후면 조각입니다. 맨 마지막 사진은 유다가 예수님께 키스를 함으로써 로마 병사들에게 예수가 누구인가를 가르쳐주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옆의 마방진은 어느 방향으로 더해도 33이라는 숫자가 나오는데 당시 예수님의 나이가 33세였다고 합니다. 2017. 11. 11.
스페인, 포르투갈 273 -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아래 3장은 성가족 교회의 옆면 내지는 후면입니다. 전면의 화려함만은 못하지만 후면에도 조각이 있습니다. 2017. 11. 10.
스페인, 포르투갈 272 -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가족 교회의 엄청난 조각들을 다 보여드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2017. 11. 9.
스페인, 포르투갈 271 -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교회 외관의 조각만 봐도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렸고,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짓는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 지 모르겠더군요. 그러나 대대손손 관광비용은 엄청나게 벌어들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17. 11. 8.
스페인, 포르투갈 270 -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가족 교회는 워낙 높아서 가까이서는 전체를 다 담을 수가 없어 맞은 편에서 일단 전체를 찍고, 가까이 가서 부분 부분 찍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성가족 교회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1882년 가우디의 스승이었던 비야르가 무보수로 교회 건설을 시작했지만 무조건 싸게 지으려고만 하.. 2017. 11. 7.
스페인, 포르투갈 269 - 스페인, 바르셀로나 *이제 시내를 거쳐 그 유명한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만나러 갑니다. 2017. 11. 6.
스페인, 포르투갈 268 - 스페인, 바르셀로나 *멀리 총알 모양의 현대 건축물인 또레 아그바 타워가 보입니다. 설계자인 프랑스의 장 누벨은 용암천에서 솟구치는 물기둥을 형상화했다고 합니다. 이 건물이 바르셀로나의 또 다른 랜드 마크로 각광받는 이유는 시간대 별로 건물의 색상이 변하는 것은 물론 보는 각도에 따라서도 색깔.. 2017. 11. 4.
스페인, 포르투갈 267 - 스페인, 바르셀로나 *점심 식사 후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성가족 교회)를 찾아가는 도중의 거리 풍경입니다. 2017. 11. 3.
스페인, 포르투갈 266 - 스페인, 바르셀로나 *가로수로 야자수가 늘어서 있고, 한편으로 요트가 떠있는 풍경은 이국적인 느낌에 풍덩 빠지게 합니다. 2017. 11. 2.
스페인, 포르투갈 265 - 스페인, 바르셀로나 *점심을 먹은 레스토랑입니다. 카운터에 매달려 있는 하몽과 마늘, 고추가 눈길을 끕니다. 빠에야가 아주 맛있던데 사진이 없어 아쉽습니다. 2017. 11. 1.
스페인, 포르투갈 264 - 스페인, 바르셀로나 *레스토랑을 찾아 가는 길에 본 풍경입니다. 2017. 10. 31.
두 번째 방문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몬세라트와 바르셀로나는 멀지 않아 얼마 지나지 않아 도착했는데 주변 환경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몬세라트가 바위산을 중심으로 정적이고 종교적이라면 바르셀로나는 바다에 면한 항구이면서 관광산업의 중심지라 그 분위기가 180도 다릅니다. 수년 전 바르셀로나를 저는 아이들과 개.. 2017. 10. 30.
스페인, 포르투갈 263 - 스페인, 바르셀로나 *야자수가 줄지어 있는 바닷가에 오니 산에서 받은 느낌과 또 다른 느낌의 스페인을 봅니다. 2017. 10. 28.
스페인, 포르투갈 262 -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마침내 바르셀로나에 도착했습니다. 저로서는 두 번째 방문이라 더 친근감이 가더군요. 2017. 10. 27.
스페인, 포르투갈 261 - 스페인, 몬세라트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몬세라트를 떠나 마지막 관광지인 바르셀로나를 향해 갑니다. 2017.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