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3752 뉴저지의 이모저모 35 2011. 5. 5. 뉴저지의 이모저모 34 2011. 5. 4. 뉴저지의 이모저모 33 2011. 5. 4. 뉴저지의 이모저모 32 2011. 5. 3. 뉴저지의 이모저모 31 2011. 5. 3. 뉴저지의 이모저모 30 2011. 5. 2. 뉴저지의 이모저모 29 *위 나무 토막들은 물의 속도를 낮춰 흙이 쓸려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랍니다. 2011. 5. 2. 미국 내 한국 식품점 시카고에 살 때는 그 때만 해도 20여년 전이라 코리아타운이 있는 로렌스거리를 가야 한국 식품점이나 한국 식당을 갈 수 있었습니다. 미시간호수를 끼고 차를 몰아 코리아타운을 찾아 가면 벌써 입구서부터 한글 간판이 보이고 한국사람이 눈에 띄게 많이 보여 마음이 푸근해지곤 했었.. 2011. 4. 30. 뉴저지의 이모저모 28 2011. 4. 29. 뉴저지의 이모저모 27 2011. 4. 29. 뉴저지의 이모저모 26 2011. 4. 28. 뉴저지의 이모저모 25 2011. 4. 28. 뉴저지의 이모저모 24 2011. 4. 27. 뉴저지의 이모저모 23 2011. 4. 27. 뉴저지의 이모저모 22 2011. 4. 26. 이전 1 ··· 228 229 230 231 232 233 234 ··· 2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