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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3752

뉴저지의 이모저모 7 2011. 4. 17.
뉴저지의 이모저모 6 2011. 4. 15.
뉴저지의 이모저모 5 2011. 4. 15.
뉴저지의 이모저모 4 2011. 4. 12.
뉴저지의 이모저모 3 2011. 4. 12.
뉴저지의 이모저모 2 2011. 4. 11.
뉴저지의 이모저모 1 2011. 4. 11.
뉴저지 집 주변 스케치 1 6년 전 우리가 살던 곳은 뉴저지 북쪽의 한국 인이 많이 사는 학군 좋고, 생활하기에 편리한 임대료가 비싼 지역였습니다. 그곳에는 명문대 입학률이 미국 전역에서도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좋은 고등학교가 있어 한국, 인도, 중국 등 동양 사람들이 모여드는 지역입니다. 그러다 보니 학구열이 대단해서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학원도 많고, 한국 음식점도 여러 곳이 있어 코리아 타운까지 나가지 않더라도 한국 음식을 먹을 수 있고, 크진 않지만 한국 수퍼도 가까이 있어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대학을 가야 하는 학생이 있는 집은 그 주위에서 맴돌 뿐 멀리 갈 수가 없어 자연히 임대료는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도 그곳에서 3년 반 정도를 살다가 아이가 대학을 가고 미국을 떠났지만, 그 후 대학을 졸업.. 2011. 4. 11.
유니온 스퀘어 12 2011. 4. 10.
유니온 스퀘어 11 2011. 4. 10.
유니온 스퀘어 10 2011. 4. 10.
유니온 스퀘어 9 2011. 4. 9.
유니온 스퀘어 8 2011. 4. 9.
유니온 스퀘어 7 2011. 4. 8.
유니온 스퀘어 6 2011.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