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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공항에서 5 2011. 5. 26.
타이페이 공항에서 4 2011. 5. 25.
타이페이 공항에서 3 2011. 5. 25.
타이페이 공항에서 2 2011. 5. 24.
타이페이 공항에서 1 2011. 5. 24.
앵커리지 공항에서 2 2011. 5. 23.
앵커리지 공항에서 1 2011. 5. 23.
뉴욕 공항의 모습 2 2011. 5. 22.
뉴욕 공항의 모습 1 2011. 5. 22.
뉴저지의 이모저모 66 2011. 5. 21.
뉴저지의 이모저모 65 *뉴저지 집 베란다에서 바라본 맨해튼 풍경입니다. 2011. 5. 21.
뉴욕을 떠나 서울로 두달 여 간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가는 마음은 몇 번을 반복해도 늘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몇 달 안에 또 오겠지만 아이와 헤어짐은 더구나 혼자 지내는 아이와의 이별은 그것이 일시적이라 하더라도 쿨하게 웃을 수 있을 만큼 편안하진 않았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 보다는 반복적인 학습 효과 때문인지 붙잡고 눈물을 쏟을 정도로 힘들진 않은 것도 사실이지만요. 늘 그렇듯이 며칠 전에는 김치를 담가 놓고, 몇 가지 밑반찬과 함께 오이지와 짠지도 조그만 병에 담아 당분간 먹을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베란다에 나가 파란 잎새가 알록달록 단풍으로 바뀐 맨해튼 스카이라인과 집 주위 풍경을 눈에 담고 가방을 챙겨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비행기는 갈 때와 마찬가지로 타이페이를 경유하기 때문에 .. 2011. 5. 21.
뉴저지의 이모저모 64 *위의 사진 4장은 작은 애가 졸업한 고등학교입니다. 2011. 5. 20.
뉴저지의 이모저모 63 2011. 5. 20.
뉴저지의 이모저모 62 2011. 5. 19.
뉴저지의 이모저모 61 2011. 5. 19.
뉴저지의 이모저모 60 2011. 5. 18.
뉴저지의 이모저모 59 2011.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