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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의 이모저모 52 2011. 5. 14.
뉴저지의 이모저모 51 2011. 5. 14.
뉴저지의 이모저모 50 2011. 5. 13.
뉴저지의 이모저모 49 2011. 5. 13.
뉴저지의 이모저모 48 2011. 5. 12.
뉴저지의 이모저모 47 2011. 5. 12.
뉴저지의 이모저모 46 2011. 5. 11.
뉴저지의 이모저모 45 2011. 5. 11.
뉴저지의 이모저모 44 2011. 5. 10.
뉴저지의 이모저모 43 2011. 5. 10.
뉴저지에서 마지막 여정 뉴저지를 떠나기 며칠 전, 미국을 자주 왔다 갔다 하긴 하지만 그래도 빈 손으로 가면 왠지 서운해서 비타민이나 간단한 선물도 살 겸 겸사겸사 전에 살던 집 근처의 쇼핑몰에 잠시 들렀습니다. 가는 길에 작은 애가 다니던 고등학교도 지나고 눈에 익은 상점들과 단풍이 곱게 들기 시작한 거리도 보여 정겨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퍼나 쇼핑몰에는 핼로윈 장식을 본 게 바로 얼마 전인데 벌써 크리스마스 용품이 가득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간단히 쇼핑을 마치고 뉴저지 남쪽에 볼 일이 있어 내려가다 보니 도로 변의 단풍이 너무 고와 차창 너머로 사진을 여러 장 찍었습니다. 동네가 크진 않지만 처음 가보는 곳이라 조금은 흥분된 마음으로 진짜 볼 일은 잠시 젖혀 두고 색다른 풍경에 열심히 구경을 하였습니다. 무사히 일을 마치.. 2011. 5. 10.
뉴저지의 이모저모 42 *마지막 사진은 동물들의 변을 처리하기 위한 비닐 봉지입니다. 2011. 5. 9.
뉴저지의 이모저모 41 2011. 5. 9.
뉴저지의 이모저모 40 2011. 5. 7.
뉴저지의 이모저모 39 2011.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