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026 미국 가는 길 - 홍콩 공항에서 중국 여행에서 돌아와서 한 동안 감기로 고생을 했습니다. 보통은 감기에 걸려도 한 일주일 정도 지나면 웬만큼 고비를 넘기는데 이번 감기는 병원을 가도 목소리도 안 나오고, 기침도 낫지를 않아 얼마나 힘든지 기침에 좋다는 도라지를 꿀에 잰 것, 무즙, 배 등을 골고루 다 먹었습니다. 결국 한달 정도 지나 조금씩 나아지는 걸 보니 그 모든 게 서서히 효력을 발휘했나 봅니다. 몸이 좀 나아지고 나니 요가도 가고, 그림도 그리고 어느 새 일상으로 돌아와있었습니다. 그 후, 어머니를 모시고 일본을 다녀와서 일본 여행기를 먼저 쓸까 했지만, 제가 지금 미국에 와 있으니 생생한 미국 방문기를 먼저 올리고 일본 여행기는 그 다음에 올리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뉴욕 맨해튼에서 직장을 다니는 작은 애가 뉴저지에 살고 있.. 2011. 9. 14. 장가계, 원가계에서 182 2011. 9. 13. 장가계, 원가계에서 181 2011. 9. 13. 장가계, 원가계에서 180 2011. 9. 12. 장가계, 원가계에서 179 2011. 9. 12. 장가계, 원가계에서 178 *위 사진은 유람선 주변 풍경인데 야경이라 사진이 또렷하질 않습니다. 2011. 9. 11. 장가계, 원가계에서 177 2011. 9. 11. 장가계, 원가계에서 176 2011. 9. 10. 장가계, 원가계에서 175 2011. 9. 10. 장가계, 원가계에서 174 *위 사진은 모택동 동상입니다. 2011. 9. 9. 장가계, 원가계에서 173 2011. 9. 9. 상강 유람선을 타고 열사공원을 나와 앞서 가이드와 타협을 한 대로 시내의 한 잡화점에 우리를 내려놓았습니다. 그곳은 수공예품과 그림, 각종 식품들을 파는 수퍼처럼 보였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재래 시장이나 간단한 선물을 살 수 있는 상점였는데 수공예품이나 그림은 값도 꽤 나가고, 식품은 솔.. 2011. 9. 9. 장가계, 원가계에서 172 2011. 9. 8. 장가계, 원가계에서 171 2011. 9. 8. 장가계, 원가계에서 170 2011. 9. 7. 이전 1 ··· 293 294 295 296 297 298 299 ··· 3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