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002 코스모스 (소품) *코스모스가 핀 강가를 걸으며 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가 눈에 들어와서 그렸습니다. 2023. 4. 28. 개나리 필 때 (20P) *어느 봄 날 안성 쪽으로 산책을 갔다가 산과 물과 개나리가 잘 어우러져 그려 보았습니다. 2023. 4. 27. 독일 474 - 뮌헨에서 함부르크로, 그리고 서울로 *함부르크로 돌아와 아이가 예약한 한식당에서 마지막 저녁을 같이 먹고 다음 날 일찍 서울 가는 비행기를 탑니다. 다음으로 잠시 제 그림 몇 점 보여 드리고, 12월에 다시 찾은 독일의 크리스마스 풍경 계속 포스팅하겠습니다. 꾸준히 찾아 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 4. 26. 독일 473 - 뮌헨 공항으로 *뮌헨 공항은 몇 번 거친 곳이라 더 자세한 포스팅은 하지 않겠습니다. 뮌헨에서 함부르크에 도착하면 마지막으로 하루 머물며 그곳에 사는 아이 얼굴 한 번 더 보고 서울로 가는 비행기를 탈 예정입니다. 2023. 4. 25. 독일 472 - 다시 찾은 메어스부르크를 떠나며 *출발하기 전 호텔 근처에 작은 교회가 있는데 문이 닫혀 있어 외관만 담았습니다. 이제 초록의 포도밭과 바다 같은 보덴제 호수를 뒤로 하고 아름다운 메어스부르크를 떠납니다. 2023. 4. 24. 독일 471 - 다시 찾은 메어스부르크 *메어스부르크에 있는 식당에서 스테이크로 저녁을 먹고, 이곳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뮌헨까지 차로 올라갑니다. 그리고는 뮌헨에서 비행기를 타고 함부르크로 돌아갑니다. 중간의 건물 사진은 호텔 방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입니다. 2023. 4. 22. 독일 470 - 독일 남부 보덴제 호수 변 도시 린다우를 떠나 *아름다운 린다우의 모습을 새기며 아쉽지만 다시 메어스부르크로 돌아와 저녁 식사를 할 예정입니다. 돌아가는 도중의 풍경들도 예뻐서 자꾸 담게 되더군요. 2023. 4. 21. 독일 469 - 독일 남부 보덴제 호수 변 도시 린다우 *이곳의 간판들을 보니 잘쯔부르크나 로텐부르크의 거리가 생각납니다. 시내 구경을 마치고 이제 다시 항구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2023. 4. 20. 독일 468 - 독일 남부 보덴제 호수 변 도시 린다우 *고풍스런 건축물을 배경으로 야외 테이블과 꽃, 작은 분수가 있어 분위기가 더 여유롭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어디에 카메라를 대도 멋진 풍경이 담겼습니다. 예전에는 독일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많은 줄 미처 몰랐습니다. 2023. 4. 19. 독일 467 - 독일 남부 보덴제 호수 변 도시 린다우 *이렇게 멋진 거리를 걸을 때는 피곤하지도 않고 더 많은 풍경을 담아야겠다는 욕심에 가슴은 콩닥거리고 손과 발은 분주해집니다. 건물 마다 뭔가 각각의 특색이 있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군요. 2023. 4. 18. 독일 466 - 독일 남부 보덴제 호수 변 도시 린다우 *거리에는 특이한 옛 건축물과 벽을 타고 가는 나무들, 튤립, 팬지 등 봄꽃이 화려하게 피어 있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아래 두 장의 붉은 건물은 신시청사입니다. 이곳에서는 지역민들의 행정 업무를 봅니다. 2023. 4. 17. 독일 465 - 독일 남부 보덴제 호수 변 도시 린다우 *린다우 중심가로 걸어갑니다. 파스텔 톤의 특이한 건축 양식의 건물들이 줄지어 있고, 많은 상점들이 손님을 기다리는 계속 걷고 싶은 아주 예쁜 길입니다. 2023. 4. 15. 독일 464 - 독일 남부 보덴제 호수 변 도시 린다우 *이곳은 1442년에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구시청사입니다. 현재는 시립 도서관으로 사용되는데 이 모습은 1930년에 외관을 재설계하면서 탄생되었습니다. 건물 뒤 쪽의 나무 계단은 시립 도서관으로 가는 계단입니다. 건물 전체 벽면의 프레스코화가 아주 화려하여 관광객들의 눈길을 붙잡습니다. 2023. 4. 14. 독일 463 - 독일 남부 보덴제 호수 변 도시 린다우 *도심에서 동심을 자극하는 관광용 꼬마 열차도 보이고, 아래 두 장에서 1884년에 붉은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린다비아 분수대도 보입니다. 스쳐 지나가는 모든 풍경들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2023. 4. 13. 독일 462 - 독일 남부 보덴제 호수 변 도시 린다우 *잠시 린다우 항구 주변을 걷다 보니 옛 린다우의 모습을 담은 사진도 보이고, 파스텔 톤의 호텔과 레스토랑, 카페가 줄지어 있어 일반적인 유럽의 항구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2023. 4. 12.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3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