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003 독일 436 - 독일 남부 세일럼 수도원과 기숙학교, 성당 등 *수도원 안에서 밖을 내다보니 노란 유채밭이 너무 예뻤습니다. 이제 수도원 내 박물관으로 들어가 봅니다. 2023. 3. 8. 독일 435 - 독일 남부 세일럼 수도원과 기숙학교, 성당 등 *수도사들이 이곳에서 경건하게 기도를 올렸을 모습을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대리석으로 된 석상들이 섬세하게 조각되어 있어 하나의 작품으로도 손색이 없어 보였습니다. 2023. 3. 7. 독일 434 - 독일 남부 세일럼 수도원과 기숙학교, 성당 등 *아름다운 조각과 디테일이 많아 성당 내부를 둘러보고 사진으로 담는 데도 시간이 걸리더군요. 2023. 3. 6. 독일 433 - 독일 남부 세일럼 수도원과 기숙학교, 성당 등 *세일럼 성당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저는 신자가 아니라 무엇이 다른지 잘 모르겠지만 제 눈에는 고딕 양식의 천장과 섬세한 조각들, 파이프오르간 등 유럽의 일반적인 중세 성당의 모습과 크게 달라 보이진 않았습니다. 2023. 3. 4. 독일 432 - 독일 남부 세일럼 수도원과 기숙학교, 성당 등 *수도원 뒤 편으로는 물이 흐르고 성당 주변으로는 넓은 잔디밭이 있어 휴식을 취하기도 좋아 보였습니다. 2023. 3. 3. 독일 431 - 독일 남부 세일럼 수도원과 기숙학교, 성당 등 *돌과 쇠로 만든 조각품들이 넓은 잔디밭에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어 볼거리도 있고 여유로움이 부러웠습니다. 2023. 3. 2. 독일 430 - 독일 남부 세일럼 수도원과 기숙학교, 성당 등 *성당 맞은 편 부속 건물에는 쇠를 다루는 곳도 있고, 보석을 다루는 곳도 있습니다. 그들이 만든 작품들이 앞의 정원에 전시되어 있어 누구나 감상할 수 있고 주문 제작도 가능한가 봅니다. 2023. 3. 1. 독일 429 - 독일 남부 세일럼 수도원과 기숙학교, 성당 등 *맨 위부터 4장이 수도원 건물 전경입니다. 그 다음은 거기에 딸린 부속 건물인데 망치와 칼 등 쇠를 다루는 곳임을 간판으로 표시해 놓았습니다. 2023. 2. 28. 독일 428 - 독일 남부 세일럼 수도원과 기숙학교, 성당 등 *마굿간 천장에는 말과 관련된 프레스코 화가 그려져 있는데 아직 복원되지 않은 그림들도 여럿 있습니다. 2023. 2. 27. 독일 427 - 독일 남부 세일럼 수도원과 기숙학교, 성당 등 *이곳은 마굿간였던 곳입니다. 위의 설명에서 보면 마굿간의 왼쪽에는 경주마가 있었고, 오른쪽에는 마차를 끄는 말이 있었다고 합니다. 17-18세기의 글에 이곳은 이상적인 마굿간의 모습에 부합한다고 씌어 있습니다. 2023. 2. 25. 독일 426 - 독일 남부 세일럼 수도원과 기숙학교, 성당 등 *세일럼 수도원과 기숙학교, 성당이 있는 잘 정돈된 정원으로 들어갑니다. 낮으막한 아름다운 건물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2023. 2. 24. 독일 425 - 독일 남부 세일럼 수도원과 기숙학교, 성당 등 *기학적으로 잘 다듬어진 정원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마치 미로처럼 만들어진 사람 허리 높이의 나무 사이로 들어가면 출구를 찾지 못해 빠져 나오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2023. 2. 23. 독일 424 - 독일 남부 세일럼 수도원과 기숙학교, 성당 등 *이곳은 수도원에서 운영하는 예쁜 기념품 점입니다. 2023. 2. 22. 독일 423 - 독일 남부 세일럼 수도원과 기숙학교, 성당 등 *남쪽으로 오면서 12세기 경 세일럼에 세워진 수도원과 기숙학교, 성당, 부속 건물 그리고 아름다운 정원을 둘러봅니다. 2023. 2. 21. 독일 422 - 보덴제 호수 북쪽 하일리겐베르크 성을 떠나 *하일리겐베르크 성을 떠나 또 다시 남쪽 보덴제 구역의 세일럼으로 갑니다. 2023. 2. 20.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3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