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003 독일 450 - 독일 남부 보덴제 호수 변 도시 랑겐아르겐 *설산과 호수가 있는 주변 도시는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특색이 있지만 대부분 아름답다는 공통점을 갖습니다. 2023. 3. 25. 독일 449 - 독일 남부 보덴제 호수 변 도시 랑겐아르겐 *작은 성의 뜰에는 대리석 조각상이 설치되어 있고 주변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 있었습니다. 2023. 3. 24. 독일 448 - 독일 남부 보덴제 호수 변 도시 랑겐아르겐 *19세기에 지어진 몬트포르트 성의 유래는 독일어로 설명이 되어 있어 잘 모르겠지만 이 도시의 랜드마크이면서 현재는 레스토랑으로 이용되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도 보덴제 호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23. 3. 23. 독일 447 - 독일 남부 보덴제 호수 변 도시 랑겐아르겐 *보덴제 호수를 따라 린다우를 가는 길에 랑겐아르겐이라는 도시를 만났습니다. 작은 성이 있고 호수 변이라 역시나 풍경이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2023. 3. 22. 독일 447 - 독일 남부 보덴제 호수 변 도시 프리드리히스하펜을 떠나 *설산과 보덴제 호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 프리드리히스하펜을 떠나 계속 남쪽을 향해 갑니다. 맑은 하늘에 뭉게구름이 떠있어 더 상쾌한 여정입니다. 2023. 3. 21. 독일 446 - 독일 남부 보덴제 호수 변 도시 프리드리히스하펜 *독일인 부부에 의하면 이곳에서 신혼 부부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다는데 정확한 용도는 잘 모르겠습니다. 설산과 넓고 푸른 보덴제 호수가 있어 아름다운 곳임에는 분명합니다. 이 부근에는 주차할 곳이 없어 급하게 사진만 찍고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2023. 3. 20. 독일 445 - 독일 남부 보덴제 호수 변 도시 프리드리히스하펜 *넓은 호수 위의 설산을 바라보며 따뜻한 햇살을 쬘 때 현실의 모든 걱정과 어려움은 사라질 것 같습니다. 잠시지만 이 시간이 모두에게 힐링을 주는 건 분명했습니다. 2023. 3. 18. 독일 444 - 독일 남부 보덴제 호수 변 도시 프리드리히스하펜 *맑은 하늘에는 하얀 뭉게구름이 떠 있고, 앞에는 드넓은 초록색 호수가 있는 이곳에서 여행 중에 잠시 쉼을 갖는다는 게 얼마나 멋진 시간인지 새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멀리 2개의 양파 돔 타워를 가진 성이 보입니다. 2023. 3. 17. 독일 443 - 독일 남부 보덴제 호수 변 도시 프리드리히스하펜 *설산이 바라보이는 프리드리히스하펜이라는 곳에 잠시 멈춰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합니다. 이 도시는 보덴제 호수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스위스, 오스트리아와의 국경 근처입니다. 1811년에 세워졌으며 나치 시대에 휴양지로 이용 되었습니다. 1943년 6월-1945년 2월에 연합군의 공격을 받았고, 1944년 4월 28일의 공격으로 도시의 2/3가 파괴 되었습니다. 제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에는 이곳에서 체펠린 비행선을 만들었고, 지금은 체펠린 박물관이 세워져 있습니다. 제 2차 세계대전 때 손상을 입고 재건된 뒤, 해마다 박람회가 열리고, 스위스까지 연락선이 연결된 호반 휴양지가 되었습니다. 동상은 체펠린 백작(1838-1917)인데 독일 장군이며 동시에 경식 비행선의 발명자입니다. 2023. 3. 16. 독일 442 - 독일 남부 보덴제 호수를 따라 *이동하는 차 속에서 밖을 내다보며 우리에게 흔치 않은 풍경이 지나가는 것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2023. 3. 15. 독일 441 - 독일 남부 보덴제 호수를 따라 *세일럼 수도원을 떠나 차 창 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풍경입니다. 무슨 성당인지 이름도 모르고 어떤 역사가 숨어 있는지 전혀 모르지만 그저 우리에겐 색다른 건축 양식이라 무조건 셔터를 눌렀습니다. 2023. 3. 14. 독일 440 - 독일 남부 세일럼 수도원과 기숙학교, 성당을 떠나며 *세일럼 수도원 내 박물관 관람까지 마치고 기하학적으로 잘 정돈된 정원을 통해 이동합니다. 다시 봐도 정원이 참 아름답네요. 계속해서 보덴제 호수를 따라가는데 또 어떤 풍경이 우리를 맞을지 기대됩니다. 2023. 3. 13. 독일 439 - 독일 남부 세일럼 수도원과 기숙학교, 성당 등 *마치 연극 무대에 올려진 것처럼 그 당시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사람들의 복장과 얼굴 표정, 몸짓이 코믹하게 조각되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이로써 박물관 관람을 마칩니다. 2023. 3. 11. 독일 438 - 독일 남부 세일럼 수도원과 기숙학교, 성당 등 *그 당시의 물을 나르던 모습과 나무로 만든 당시의 수로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2023. 3. 10. 독일 437 - 독일 남부 세일럼 수도원과 기숙학교, 성당 등 *박물관에 들어서니 입구에 그 당시의 건물 모형과 마차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2023. 3. 9.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3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