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018 독일 336 - 메어스부르크 신궁전 *물고기나 곤충, 식물의 화석도 전시되어 있고, 바다에서 보이는 각종 조개류와 소라 껍질 등도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4대륙을 그린 펜화도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이로써 신궁전 내부 관람을 마칩니다. 2022. 11. 5. 독일 335 - 메어스부르크 신궁전 *왕실 수준은 아니지만 역사를 간직한 집기나 그림, 악기라 한 번 더 눈길이 갔습니다. 2022. 11. 4. 독일 334 - 메어스부르크 신궁전 *메어스부르크가 호수에 면한 도시이기 때문에 새의 조형물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갈매기가 낚싯대를 들고 있거나 왕관을 쓰고 있거나 가방을 얹고 있는 모습들이 친근해 보입니다. 2022. 11. 3. 독일 333 - 메어스부르크 신궁전 *녹색 실크 벽지가 주는 안정감이나 캐노피 침대의 고급스러움도 보이고, 건축 당시의 주변 모습을 그린 그림도 걸려 있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워낙 화려한 궁전들을 보아서 인지 오히려 소박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022. 11. 2. 독일 332 - 메어스부르크 신궁전 *신궁전 내부는 아무래도 왕이 기거하던 곳은 아니라서 그런지 다른 궁전에 비해 아주 화려한 것 같진 않습니다. 2022. 11. 1. 독일 331 - 메어스부르크 신궁전 *신궁전 입구부터 계단 난간을 따라 많은 조각상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2022. 10. 31. 독일 330 - 메어스부르크 신궁전 *신궁전 정원에서 바라보는 호수 뷰를 감상했으니 이제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p.s. 강원도 쪽 여행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차차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10. 29. 독일 329 - 메어스부르크 신궁전 *멀리 알프스의 설산이 보이고 붉은 지붕들이 발 아래 보이는 호숫가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데 모든 게 회색으로 보여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흐릿한 분위기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2022. 10. 28. 독일 328 - 메어스부르크 신궁전 *맑으면 더 멀리까지 선명하게 보여 좋았겠지만 흐리면 흐린 대로 또 나름의 운치가 있어 나쁘진 않았습니다. 2022. 10. 27. 독일 327 - 메어스부르크 신궁전 *신궁전 정원에서 바라보는 호수 풍경이 너무 멋진데 날이 흐려 하늘이고 호수고 뿌옇게 보여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늘에는 광고용 고무 비행기 모형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p.s. 며칠 어머니를 모시고 강원도 쪽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답방이 여의치 않을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2022. 10. 26. 독일 326 - 메어스부르크 신궁전 *분홍색 건물은 18세기에 콘스탄츠의 주교가 거주했던 바로크 양식의 신궁전입니다. 내부는 유료 입장이지만 정원은 무료이며 여기서 바라보는 뷰는 상상 이상입니다. 2022. 10. 25. 독일 325 - 메어스부르크 *흐렸다 갰다를 반복하는 날씨 속에 우비를 입고 우산을 들고 와이너리를 지나 이곳저곳 기웃거려 보았습니다. 노란색 건물은 중요한 건물 같아 찍긴 했는데 용도를 모르겠습니다. 2022. 10. 24. 독일 324 - 메어스부르크 *노란색 건물은 800년 이상 된 주립 와이너리인데 이곳에선 시음과 구매가 가능합니다. 2022. 10. 22. 독일 323 - 메어스부르크 *아랫 마을로 가는 언덕에는 특히 포도밭이 많아 포도 넝쿨이 담벼락을 타고 가는 집도 눈에 띄고, 여기저기 와이너리도 많습니다. 2022. 10. 21. 독일 322 - 메어스부르크 *윗 마을에는 비바람에 분홍색 꽃잎이 떨어진 분수도 있고, 노란색 건물의 시청도 있습니다. 중간의 맑은 하늘이 보이는 사진은 시청을 잘 보여 드리기 위해 다른 분의 사진을 빌렸습니다. 2022. 10. 20.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3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