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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631

발칸 여행 56 - 불가리아 아르바나시 마을 *골목길을 가다 문이 열려 있는 집이 있어 그 안을 보게 되었습니다. 2014. 4. 24.
발칸 여행 55 - 불가리아 아르바나시 마을 *골목골목 걸어가면서 정말 우리네 하회마을과 비슷하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하회마을보다는 상점이나 식당이 훨씬 적어서 전통마을 분위기가 비교적 살아있었습니다. 2014. 4. 23.
발칸 여행 54 - 불가리아 아르바나시 마을 2014. 4. 22.
발칸 여행 53 - 불가리아 아르바나시 마을 2014. 4. 21.
발칸 여행 52 - 불가리아 아르바나시 마을 *15세기 알바니아의 기독교인들이 마을을 이루었는데 지금도 1,000여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 마을에는 수 백년을 이어오는 80여 채의 불가리아 전통가옥들이 있는데, 그 중 36채가 불가리아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838년부터 이 도시를 지배하던 투르크의 술탄 슐레이만 2세.. 2014. 4. 20.
발칸 여행 51 - 불가리아 아르바나시 마을 *맨 위로부터 3장은 식당의 뒷 뜰입니다. 거기서 현지 가이드로부터 앞으로 관람할 곳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선 우리나라의 하회마을과 같은 불가리아 전통마을 아르바나시를 둘러보러 출발합니다. 2014. 4. 19.
발칸 여행 50 - 불가리아 *맨 위의 두 사진은 로칼 맥주공장입니다. 맥주가 유명하다고 하네요. 다른 사진들은 점심을 먹은 식당입니다. 러시아 글자로 보이는 글자는 불가리아의 키릴 알파벳인데 러시아가 가져다 쓰는 거랍니다. 말하자면 러시아 알파벳의 원조인 셈입니다. 2014. 4. 18.
발칸 여행 49 - 불가리아 *불가리아에 들어와서 점심 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가는 길입니다. 거기서 현지 가이드와 만나기로 했거든요. 비가 오던 날씨도 차츰 개이고 아름다운 단풍이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2014. 4. 17.
발칸 여행 48 - 불가리아 *루마니아를 떠나 드디어 불가리아로 들어섭니다. 아침부터 날이 흐리더니 비가 뿌리네요. '불가리아'라는 단어가 영어와 러시아어로 씌어 있어 특이했습니다. 2014. 4. 16.
발칸 여행 47 - 루마니아 *부카레스티 관광을 마치고 루마니아를 떠나 다음 행선지인 불가리아로 가는 길의 풍경입니다. 2014. 4. 15.
발칸 여행 46 - 루마니아 부카레스티 *날씨가 흐린 가운데 인민궁전과 그 광장을 떠나 다음 행선지로 향합니다. 2014. 4. 14.
발칸 여행 45 - 루마니아 부카레스티 *부카레스티의 밤거리, 한식당, 그리고 우리가 묵은 숙소입니다. 2014. 4. 13.
발칸 여행 44 - 루마니아 부카레스티 *차우세스쿠 인민궁전과 광장 주변입니다. 인민궁전이 너무 길어 중앙에 서야만 한 장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말 탄 동상은 카롤 1세입니다. 아침인데도 아직 햇살이 퍼지지 않고 날이 흐렸습니다. 2014. 4. 12.
발칸 여행 43 - 루마니아 부카레스티 *광장 주변에 있는 혁명기념비와 옛날 비밀첩보대가 쓰던 건물입니다. 밤에 찍은 것과 다음 날 아침 일찍 찍은 것 두 가지를 올립니다. 비밀첩보대 건물은 옛 것을 그대로 두고 위에 새로 현대식 건물을 지어 이렇게 이상한 형태가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다른 용도로 쓰이고 있답니다. 2014. 4. 11.
발칸 여행 42 - 루마니아 부카레스티 *비가 약간씩 오는 밤에 차우세스쿠 인민궁전 앞 광장 주변 모습입니다. 사진이 선명치 않아 죄송합니다. 다음 날 아침에 찍은 사진도 곧 올리겠습니다. 2014.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