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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631

발칸 여행 97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베오그라드 관광을 마치고 늦은 저녁을 호텔에서 먹고 내일은 보스니아로 갑니다. 2014. 6. 25.
발칸 여행 96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2014. 6. 24.
발칸 여행 95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2014. 6. 23.
발칸 여행 94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공원에 놀러온 현지 가족들, 관광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요새를 떠나 다시 거리로 나왔습니다. 2014. 6. 22.
발칸 여행 93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도나우강과 사바강이 합류하는 곳으로 날이 맑았으면 더 잘 보였을텐데 흙탕물 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2014. 6. 21.
발칸 여행 92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야외에 제 1, 2차 세계대전 때 쓰였던 무기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2014. 6. 20.
발칸 여행 91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위의 동상은 프랑스가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세르비아를 지원했는데, 특히 세르비아의 전쟁 고아들을 프랑스 여인들이 돌봐 준 것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겠다는 뜻으로 세웠답니다. 조각 받침대 뒷 부분에는 '1914-1918년 프랑스가 우리를 사랑한 것처럼 우리는 프랑스를 사랑합니다.'라.. 2014. 6. 19.
발칸 여행 90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칼레메그단 요새로 가는 길 공원입니다. 한적한 공원에 조각상이 많았습니다. 2014. 6. 18.
베오그라드의 칼레메그단 요새를 보고 우리는 빗 속에 베오그라드에서 현지 가이드를 만나 관광을 하는데 이 가이드가 제 대학 후배였습니다. 유학을 왔다가 현재는 세르비아 여자를 만나 아이를 낳고 사는데 한국 말도 얼마나 경상도 사투리가 심한지 알아 듣기가 거북했습니다. 동유럽이나 발칸 여행에서는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상점을 가는 대신에 대부분 가이드가 버스 속에서 그 나라의 특산품을 팔더군요. 마치 한국에서 관광 버스 안에서 상품을 파는 장사치와 다름없어 보였습니다. 베오그라드에서 꼭 봐야 하는 칼레메그단이라는 곳을 우산을 받쳐 들고 가이드 뒤를 따라 갔습니다. 칼레메그단은 요새라는 뜻의 칼레와 전쟁터라는 뜻의 메그단의 합성어입니다. 칼레메그단은 동로마제국 유스티니아누스 1세 시절인 535년경 건축된 로마 시대의 요새입니다. 칼레메그단이 있는.. 2014. 6. 17.
발칸 여행 89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2014. 6. 16.
발칸 여행 88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2014. 6. 15.
발칸 여행 87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성 미카엘 정교회 성당입니다. 아래서 세 번째 사진은 어느 분의 묘라고 했는데 기억을 못하겠네요. 2014. 6. 14.
발칸 여행 86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정말 예쁜 풍경이지요? 어디서 이런 모습을 볼 수 있겠습니까? 2014. 6. 13.
발칸 여행 85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비가 오고 날이 음산하니 길거리 카페에 온열기가 설치되어 있더군요. 비 때문에 사진기 렌즈에 김이 서려 군데군데 뿌옇게 나온 부분이 있습니다. 2014. 6. 12.
발칸 여행 84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비가 와서 좀 불편하긴 했지만 베오그라드가 유럽의 한 도시임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14.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