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130 독일 2-59 베를린, 박물관 섬, 보데 박물관 *금박으로 장식된 종교적인 조각품들이 아주 섬세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되어 놀라웠습니다. 2023. 7. 10. 독일 2-58 베를린, 박물관 섬, 보데 박물관 *종교적인 조각상이나 유물이 많은 것도 이 박물관의 또 하나의 특징입니다. 2023. 7. 8. 독일 2-57 베를린, 박물관 섬, 보데 박물관 *앞서 말씀 드렸듯이 동전이나 화폐, 인장 등의 컬렉션이 많은 것도 보데 박물관의 특징입니다. 2023. 7. 7. 독일 2-56 베를린, 박물관 섬, 보데 박물관 *배우들인지 금칠을 한 조각상들이 저마다의 특이한 포즈로 관람객을 웃게 만듭니다. 2023. 7. 6. 독일 2-55 베를린, 박물관 섬, 보데 박물관 *보데 박물관 입구를 들어서면 마주 보이는 양쪽 계단과 대리석 조각상, 둥근 돔 천장이 관람 시작도 전에 기대감으로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2023. 7. 5. 독일 2-54 베를린, 박물관 섬, 보데 박물관 *보데 박물관은 네오 바로크 양식을 대표하는 건축물이 특징입니다. 1904년에 카이저 프리드리히 박물관으로 개관하였으나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폭격으로 크게 파괴되어 재건된 후, 박물관의 첫 큐레이터였던 보데 (Bode, W. von)의 이름을 따서 1956년부터 이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중세의 조각품과 이탈리아 고딕 양식 예술품, 초기 르네상스 시대의 유물, 비잔틴 예술품, 옛 화폐와 메달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2023. 7. 4. 독일 2-53 베를린, 박물관 섬, 알테스 박물관(베를린 구 박물관) *로댕의 작품도 보고, 고갱의 작품도 보고, 그림은 눈에 익으나 화가를 기억 못 하는 작품들도 있고, 그렇지만 워낙 유명한 화가들의 명화를 보니 오랜만에 눈이 호강하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알테스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다음 박물관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2023. 7. 3. 독일 2-52 베를린, 박물관 섬, 알테스 박물관(베를린 구 박물관) *책에서만 보던 유명한 명화들을 직접 보면서 가슴이 벅차는 것은 저만 그런 건 아닐 겁니다. 잘 보존되어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다는 게 고맙고, 또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허락해 주는 것이 다행스럽지요. 2023. 7. 1. 독일 2-51 베를린, 박물관 섬, 알테스 박물관(베를린 구 박물관) *회화는 책에서 보고 이름이 귀에 익은 화가의 작품과 제가 관심이 가는 작품들 위주로 담았습니다. 마지막의 모네의 작품은 우리가 흔히 보는 모네 스타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23. 6. 30. 독일 2-50 베를린, 박물관 섬, 알테스 박물관(베를린 구 박물관) *회화관 관람을 하는 도중 창 밖으로 베를린 대성당의 뒤 편이 보였습니다. 2023. 6. 29. 독일 2-49 베를린, 박물관 섬, 알테스 박물관(베를린 구 박물관) *박물관 관람 도중 밖을 내다보니 결혼식 후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실내외를 막론하고 대리석 조각상이 많은데 그 기술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2023. 6. 28. 독일 2-48 베를린, 박물관 섬, 알테스 박물관(베를린 구 박물관) *도자기 타일 모자이크는 오랜 세월 여러 시대에 걸쳐 사용된 기법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후대에도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지요. 또한 위 조각상에서 보듯이 대리석을 다루는 기술이 뛰어남을 알 수 있습니다. 2023. 6. 27. 독일 2-47 베를린, 박물관 섬, 알테스 박물관(베를린 구 박물관) *맨 위의 사진은 이집트에 있는 로마 시대 무덤에서 나온 미이라들의 초상화입니다. 일반인은 아니겠지만 그 당시 권력자나 귀족들의 모습과 의상까지 볼 수 있어 귀한 자료일 것 같습니다. 채색이 되어 더 실감이 납니다. 2023. 6. 26. 독일 2-46 베를린, 박물관 섬, 알테스 박물관(베를린 구 박물관) *그리스와 로마 시대 문화재가 많은 걸 보니 그 당시 교류가 많았거나 약탈한 문화재일 가능성도 많아 보였습니다. 기원 전 1세기면 2천년도 넘은 유물들인데 정교한 솜씨가 매우 놀랍습니다. 2023. 6. 24. 독일 2-45 베를린, 박물관 섬, 알테스 박물관(베를린 구 박물관) *규모는 작지만 로마의 판테온 신전을 연상케하는 돔 지붕과 석상들, 두 투사의 모습이 인상적였습니다. p.s. 일본 여행 잘 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일본 여행기는 차차 올리겠습니다. 빈 방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 6. 23.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