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영상 (독일)642

독일 254 - 뷔르츠부르크 레지던츠 궁전 *정교하게 다듬어진 정원수가 유럽의 정원임을 말해 주는 듯합니다. 뷔르츠부르크까지 오는 동안에도 포도밭이 많았지만 포도 재배에 적당한 기후인지 이곳에서도 포도 나무가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p.s. 오늘 밤 비행기로 큰 아이가 있는 독일로 여행을 갑니다. 갔다 와서 포스팅 계속하겠습니다. 빈 집 잘 부탁 드립니다. 2022. 7. 5.
독일 253 - 뷔르츠부르크 레지던츠 궁전 *뷔르츠부르크 레지던츠의 정원이 푸르르고 잘 가꾸어져 있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2022. 7. 4.
독일 252 - 뷔르츠부르크 레지던츠 궁전 *뷔르츠부르크 레지던츠 궁전 내부는 촬영 불가라 입구만 겨우 몇 장 담았습니다. 맨 아래 사진은 궁전 제단인데 다른 분의 사진을 빌렸습니다. 2022. 7. 2.
독일 251 - 뷔르츠부르크 레지던츠 궁전 *뷔르츠부르크 레지던츠의 잘 정돈된 아름다운 정원은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어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2022. 7. 1.
독일 250 - 뷔르츠부르크 레지던츠 궁전 *뷔르츠부르크 레지던츠 궁전입니다.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나폴레옹이 유럽의 주교관 중 가장 아름다운 궁전이라고 칭찬했다고 합니다. 1720-1744년에 건축된 뷔르츠부르크 궁전도 제 2차 세계대전 중 엄청난 파괴를 당했지만, 소실된 부분을 훌륭하게 복구하여 1981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궁전 안의 벽화와 조각이 유명한데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단 궁전 정원은 무료 개방입니다. 2022. 6. 30.
독일 249 - 뷔르츠부르크 레지던츠 궁전 *뷔르츠부르크에서 꼭 봐야 한다는 뷔르츠부르크 레지던츠 궁전입니다. 레지던츠 궁전의 외관은 오스트리아의 쇤부른 궁전과 비슷합니다. 흔히 왕이나 영주가 시내에 기거하는 궁전을 '레지던츠'라고 부른답니다. 바닥에 사진과 함께 표시된 안내가 이채로웠습니다. 2022. 6. 29.
독일 248 - 뷔르츠부르크 호텔 주변 *호텔 주변 풍경입니다. 호텔 바로 맞은편에 멀리 마리엔베르크 요새가 보여 경치가 좋았습니다. 마리엔베르크 요새의 아름다운 풍경은 차차 다시 올리겠습니다. 2022. 6. 28.
독일 247 - 뷔르츠부르크에 도착하여 *푸른 평원을 뒤로 하고 한 시간 정도 달리니 뷔르츠부르크에 도착하였습니다. 호텔에 도착하여 체크인을 하는데 로비에 삼성 TV가 떡 하니 걸려 있어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 2022. 6. 25.
독일 246 - 뷔르츠부르크를 향해 *뉘른베르크에서 뷔르츠부르크로 가는 길은 포도밭의 푸르름이 많고 빨간 지붕의 집들이 간혹 보여 평화로운 풍경였습니다. 2022. 6. 24.
독일 245 - 뉘른베르크를 떠나 다음 도시로 *뉘른베르크 관광을 마치고 약 1시간 정도 달리면 다음 도시인 뷔르츠부르크에 도착합니다. 위 풍경은 가는 도중의 모습입니다. 2022. 6. 23.
독일 244 - 뉘른베르크 구시가지 *성 제발드 교회 관람을 마치고 뉘른베르크에서 유명하다는 소시지 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안에는 사람들이 많아 겨우 자리를 잡았습니다. 위 사진처럼 일반 소시지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작은 소시지가 나왔는데 맛은 좋았습니다. 소시지 갯수에 따라 가격이 다른 것 같았습니다. 양배추 절임과 프레츨 빵도 같이 나왔습니다. 2022. 6. 22.
독일 243 - 뉘른베르크 구시가지, 성 제발드 교회 *세 번째 사진에서 달팽이 받침대가 특히 눈길을 끌었습니다. 처음 보는 형태입니다. 이곳의 파이프 오르간도 그 웅장함을 드러내며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2022. 6. 21.
독일 242 - 뉘른베르크 구시가지, 성 제발드 교회 *오래된 교회나 성당에는 대부분 이렇게 멋진 스테인드 글라스가 있어 너무 좋습니다. 이곳은 특히나 문양이 매우 다양하고 정교해서 더 화려하고 멋진 것 같습니다. 2022. 6. 20.
독일 241 - 뉘른베르크 구시가지, 성 제발드 교회 *성 제발드 교회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내부는 고딕 양식의 높은 천장이 단연 눈에 띄었습니다. 2022. 6. 18.
독일 240 - 뉘른베르크 구시가지, 성 제발드 교회 *성 제발드 교회는 후기 로마네스크 양식을 가미한 고딕 양식의 건축물입니다. 1225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50년이나 걸려 완공 되었으며 뉘른베르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간직한 교회입니다. 맨 아래 사진은 당시 서민들은 교회에 들어갈 수 없어 벽에 막대를 꽂고 예배를 드린 흔적이라고 합니다. 2022.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