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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상 (독일)642

독일 209 - 뉘른베르크 중앙 광장을 향해 *뉘른베르크 즁앙 광장에서 영어 가이드를 만나기로 했기 때문에 그 시간에 맞춰 부지런히 달립니다. 위 사진들은 뉘른베르크에 들어와서 중앙 광장으로 가는 도중의 풍경입니다. 2022. 5. 12.
독일 208 - 뮌헨을 떠나 뉘른베르크로 *뮌헨에서 차로 한 시간 10여분 유채꽃 들판을 달리자 뉘른베르크에 도착합니다. 새로운 도시를 만나는 설렘은 뮌헨을 떠나는 아쉬움을 달래주기에 충분하지요. 2022. 5. 10.
독일 207 - 뮌헨을 떠나 다음 도시로 *아름다운 뮌헨을 떠나 다음 도시로 가는 도중의 풍경입니다. 유채꽃의 노란색이 유난히 눈에 띄었습니다. 움직이는 차 속에서 찍어서 선명치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2022. 5. 9.
독일 206 - 뮌헨 시내, 마리엔 광장의 밤 *밤에 본 구시청사의 모습은 마치 디즈니랜드에서 만난 동화 속 건물 같았습니다. 낮과는 다른 모습이 색다르네요. 2022. 5. 7.
독일 205 - 뮌헨 시내, 마리엔 광장의 밤 *낮에 본 마리엔 광장의 신시청사를 다시 찾았습니다. 밤 풍경은 낮과는 또 다른 웅장함을 줍니다. 양파 모양의 쌍둥이 프라우엔 교회도 보이고, 마리아 상 아래에서 미사를 드리는 모습도 경건해 보입니다. 2022. 5. 6.
독일 204 - 뮌헨 시내, 레지던츠 궁전 박물관을 떠나 *레지던츠 궁전 박물관은 해설하시는 분들도 그 당시 옷차림을 해서 관람객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이제 박물관 관람을 모두 마치고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시내에서 식사 후 저녁의 마리엔 광장을 다시 가 볼 계획입니다. 아래 석 장은 광장으로 가는 도중의 통로입니다. 2022. 5. 5.
독일 203 - 뮌헨 시내, 레지던츠 궁전 박물관 *색색의 나무로 문양을 만든 바닥도 얼마나 정성이 들어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별 제재가 없었지만 러시아의 박물관을 갔을 때 이런 나무 바닥을 밟으려면 문양 보호를 위해 신발 위에 덧신을 신게 하더군요. 2022. 5. 4.
독일 202 - 뮌헨 시내, 레지던츠 궁전 박물관 *도자기로 빚은 각종 장식품들이 얼마나 섬세하게 제작 되었는지 감탄을 했습니다. 이런 장식품들의 모조품조차 시중에서 구입하려면 대부분 매우 비싼 편입니다. 2022. 5. 3.
독일 201 - 뮌헨 시내, 레지던츠 궁전 박물관 *금과 은으로 된 식기와 촛대도 있고, 도자기에 문양이 들어간 장식품도 많았습니다. 2022. 5. 2.
독일 200 - 뮌헨 시내, 레지던츠 궁전 박물관 *서로 다른 색의 대리석으로 조각을 한 석상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선이 매우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2022. 4. 30.
독일 199 - 뮌헨 시내, 레지던츠 궁전 박물관 *위에서 세 번째는 왕비의 옥좌이고, 아래서 두 번째와 세 번째는 왕의 옥좌입니다. 2022. 4. 29.
독일 198 - 뮌헨 시내, 레지던츠 궁전 박물관 *이 방은 거울의 방인데 금빛 장식에 거울이 있어 더 화려해보였습니다. 베르사이유 궁전에 있는 거울의 방보다는 작지만, 로코코 양식의 섬세함과 화려함이 관람객의 눈길을 단숨에 잡습니다. 2022. 4. 28.
독일 197 - 뮌헨 시내, 레지던츠 궁전 박물관 *위에서 4장은 그린 갤러리인데 그 이름은 녹색 실크 벽지에서 유래했답니다. 1731-35년에 건축가 프랑수아 뀌빌리에에 의해 지어졌으나 천장의 프레스코화는 1944년에 파괴되었습니다. 2022. 4. 27.
독일 196 - 뮌헨 시내, 레지던츠 궁전 박물관 *지금까지 보아왔던 것 보다 금빛 장식이 더 화려한 방들이 계속 나옵니다. 칼 앨버트 황제의 공식 아파트로 가장 중요한 남부 독일의 로코코 양식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2022. 4. 26.
독일 195 - 뮌헨 시내, 레지던츠 궁전 박물관 *벽 면의 그림과 문양, 그리고 바닥까지 색색의 대리석으로 무늬를 넣어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2022.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