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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상 (독일)642

독일 284 - 로텐부르크에 도착하여 *뷔르츠부르크에서 한 시간 정도 달려 로텐부르크에 도착했습니다. 보통 단어 뒤에 '부르크'가 붙으면 성이라는 뜻이랍니다. 이곳도 바로 붉은 색 지붕의 성벽과 슈피탈 성문이 나타나더군요. 로텐부르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곳 남쪽 버스 주차장 앞에 있는 17세기에 완공된 슈피탈 성문으로 들어갑니다. 성으로 들어가는 문은 모두 5개가 있다고 하는데 성이 구시가지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2022. 8. 27.
독일 283 - 뷔르츠부르크를 떠나 다음 도시로 *뷔르츠부르크의 마리엔베르크 요새도 멀리서 다시 한 번 보고 아름다운 이곳을 새기며 노란 유채밭을 지나 다음 도시인 로텐부르크로 갑니다. 2022. 8. 25.
독일 282 - 뷔르츠부르크 시내 *언제 또 이 도시를 방문하게 될까 싶으니 한 순간 한 순간이 다 소중하고 기억하고 싶어졌습니다. 2022. 8. 24.
독일 281 - 뷔르츠부르크 시내 *뷔르츠부르크를 떠나기 전 그 동안 보았던 뷔르츠부르크 레지던츠 궁전을 비롯해서 놓친 부분은 없는지 아쉬움에 다시 한 번 둘러봅니다. 2022. 8. 23.
독일 280 - 뷔르츠부르크 시내 *낯선 도시를 걸으면 보이는 건물이나 간판, 공원 등 별 것 아니지만 우리와는 다른 풍경에 흥미를 느끼고, 사진기에 절로 손이 갑니다. 2022. 8. 22.
독일 279 - 뷔르츠부르크 시내 *붉은 벽돌색으로 창문 태두리를 두르거나 창문 자체를 칠한 건축물이 특이해서 담아 봤습니다. 2022. 8. 20.
독일 278 - 뷔르츠부르크 시내 *시청사 아래 레스토랑을 잠시 둘러보고 밖으로 나와 시내를 또 걷습니다. 이번 독일 여행에서 들렸던 브레멘의 시청사 레스토랑은 규모도 대단하고 아주 근사하더군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2022. 8. 19.
독일 277 - 뷔르츠부르크 시내 *시청사 아래에 래스토랑이 있습니다. 2022. 8. 18.
독일 276 - 뷔르츠부르크 시내 *뷔르츠부르크 도착해서 보았던 거리와 성당, 교회, 붉은 색 시청 건물을 둘러봅니다. 2022. 8. 17.
독일 275 - 뷔르츠부르크 알테마인교 *마인 강변에 세워진 알테마인교에는 교각 양편에 12개의 왕이나 주교들의 조각상들이 있어 마치 프라하의 카를교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아래서 네 번째 네포묵 성인의 석상도 있습니다. 2022. 8. 16.
독일 274 - 뷔르츠부르크 마리엔베르크 요새와 알테마인교 *알테마인교에서 마리엔베르크 요새 쪽을 바라본 풍경입니다. 2022. 8. 15.
독일 273 - 뷔르츠부르크 마리엔베르크 요새와 알테마인교 *마리엔베르크 요새의 반영이 너무 아름다워 산책길을 따라 걷다 보니 알테마인교에 가까이 가게 되었습니다. 2022. 8. 13.
독일 272 - 뷔르츠부르크 마리엔베르크 요새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밖으로 나오니 바로 마리엔베르크 요새가 눈 앞에 서 있었습니다. 13세기 초 뷔르츠부르크의 주교 겸임 제후의 관저로 사용하기 위해 성곽이 건축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16세기에 증축되어 18세기 초까지 영주의 성으로 사용 되었다가 현재는 영주관 박물관과 마인프랑켄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마리엔베르크 요새에서는 뷔르츠부르크 시내와 마인 강, 알테마인교 등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고, 요새로 이어지는 언덕에는 와인의 고장답게 포도밭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2022. 8. 12.
독일 271 - 뷔르츠부르크 마르크트 광장과 주변 *저녁을 먹고 나오니 주변이 어두워져 낮에 본 성 마리아 성당, 뷔르츠부르크 대성당, 마리엔베르크 요새도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맨 아래 두 장은 우리가 묵은 호텔 야경입니다. 2022. 8. 11.
독일 270 - 뷔르츠부르크 마르크트 광장과 주변 *식당 안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스테이크를 주문하고 각자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모처럼 사진을 찍었습니다. 맨 아래 사진은 고기를 숙성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2022.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