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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상 (독일)642

독일 103 - 함부르크 유람선 *독일 국기를 단 유람선들도 연신 지나가고, 이제 반환점을 돌아 다른 풍경을 보여주며 선착장으로 향하는 것 같습니다. 2021. 12. 31.
독일 102 - 함부르크 유람선 *다양한 선사의 화물선들이 분주히 오가는 함부르크 항구는 세계적인 무역항임에 틀림없습니다. 2021. 12. 30.
독일 101 - 함부르크 유람선 *여러 척의 대형 화물선과 유람선이 지나가고 있어 엘베강은 한가할 틈이 없어 보였습니다. 2021. 12. 29.
독일 100 - 함부르크 유람선 *위에서 3장에서 한 남자가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웬 남자가 물 가에 서 있나 했는데 조각상였습니다. 사이즈가 진찌 사람 정도 크기라 착각할 만했습니다. 2021. 12. 28.
독일 99 - 함부르크 유람선 *지나가거나 정박해 있는 배를 보는 것도 좋고, 강 가에 위치한 유럽식 주택을 강에서 바라보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손이 닿는 곳에는 그래피티도 빠지지 않고 보였습니다. 2021. 12. 27.
독일 98 - 함부르크 유람선 *저는 배멀미를 하는 편인데도 배가 커서 그런지 바람이 많이 불 때도 큰 흔들림은 못 느꼈습니다. 넓은 강 한 가운데서 주변 건물이나 각양각색의 지나가는 배를 바라보고 담는 것만도 즐거웠습니다. *Merry Christmas! 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오. 2021. 12. 25.
독일 97 - 함부르크 유람선 *특이하게 생긴 건축물이 많아 설명이 없어도 충분히 즐기며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이곳 건축물에도 그래피티가 빠지지 않고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2021. 12. 24.
독일 96 - 함부르크 유람선 *유람선 안에서 가이드가 지나가는 건축물에 대한 설명을 계속했지만 독어라 알아 들을 수가 없어 사진만 부지런히 담았습니다. 간혹 독일인 지인 부부가 영어로 설명을 해주거나 건축을 하는 아이가 설명을 해주기도 했지만 듣는 순간 뿐이고 기억에 남는 건축물은 몇 개 없었습니다. 2021. 12. 23.
독일 95 - 함부르크 유람선 *함부르크는 세계적인 무역항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컨테이너를 실은 화물선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었습니다. 2021. 12. 22.
독일 94 - 함부르크 유람선 *선착장에서 점점 멀어지는 유람선 안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입니다. 선착장 주변에 건축된 다양한 건축물을 강에서 바라보니 전체적인 모습이 더 또렷이 보였습니다. 2021. 12. 21.
독일 93 - 함부르크 유람선 *드디어 승선을 했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아 주변에 지나가는 배들을 바라보는데 배는 항구를 떠나고 있었습니다. 2021. 12. 20.
독일 92 - 함부르크 유람선 선착장 *유람선 선착장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입니다. 이제 곧 승선을 할 예정입니다. 2021. 12. 17.
독일 91 - 함부르크 유람선 선착장 *유람선을 타기 위해 도착한 선착장에는 손님을 유치하려는 유람선 업체들이 몰려 있었습니다. 엘베필하모니의 왕관 모양 빌딩도 보이고 라이온 킹 극장도 보였습니다. 2021. 12. 16.
독일 90 - 함부르크 유람선 타러 가는 길 *지하철 차 창 너머로 건물들이 지나가는 걸 구경하다 보니 어느 새 선착장에 도착하였습니다. 2021. 12. 15.
독일 89 - 함부르크 유람선 타러 가는 길 *함부르크 시청사가 있는 시내를 떠나 유람선을 타기 위해 선착장까지 지하철을 타고 갑니다. 차 창을 통해 성 미카엘 교회도 멀리 보입니다. 2021.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