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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상 (독일)642

독일 133 - 뮌헨 시내 *이곳 재래 시장의 비어가든에서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고, 각종 향신료와 소스도 판매를 하는 등 식재료에 대한 것은 없는 것이 없어 보입니다. 2022. 2. 7.
독일 132 - 뮌헨 시내 *1807년부터 시작되어 2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빅투알리엔 시장은 맥주의 도시 독일 뮌헨의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맥주를 마시기에 최적화된 재래 시장입니다. 이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지붕이 없는 노천이라는 점입니다. '빅투알라엔'이란 단어 자체가 라틴어로 음식이란 뜻을 가지고 있기에 다양한 식재료를 모아 두고 판매하는 곳입니다. 시장 가운데 1천명 가까이 앉을 수 있는 비어가든이 고목 아래 자리하고 그 주위를 맥주 안주로 곁들이기 좋은 소시지와 치즈 등 먹거리를 파는 간이 식당과 생선, 채소, 육류, 잡화, 꽃 등을 판매하는 140여 개의 상점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이곳 비어가든의 특징은 뮌헨에 있는 6개 양조장이 가든 맥주를 번갈아 제공하기 때문에 다양한 맥주를 6주 단위로 바꿔 마실 수 있다는 .. 2022. 2. 5.
독일 131 - 뮌헨 시내 *여러 색다른 건물을 보는 것만도 흥미로워 지루한 줄 몰랐습니다. 맨 아래 두 장은 유리에 비쳐 잘 안 보이지만 독일 남자 어린 아이들의 전통 복장이랍니다. 2022. 2. 4.
독일 130 - 뮌헨 시내 *성당도 많고 특이한 건축물도 많아 마치 중세 시대의 어느 거리를 걷는 것 같은 착각이 들어 가슴이 뛰었습니다. 2022. 2. 3.
독일 129 - 뮌헨 시내 *뾰족한 첨탑을 가진 성당 건물들과 특이한 지붕의 선들이 도시에 옛스러운 아름다움을 주어 거리에는 관광객들이 넘쳐났습니다. 물론 코로나 발생 이전이라 가능한 풍경였지요. 2022. 2. 2.
독일 128 - 뮌헨 시내 *여러 상점들이 줄지어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삼성이 크게 자리 잡고 있어 반가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되십시오. 2022. 1. 31.
독일 127 - 뮌헨 시내 *길 가에 무심히 서 있는 건물들도 호텔을 비롯해서 나름 옛 시대의 정취를 느끼게 합니다. 2022. 1. 29.
독일 126 - 뮌헨 시내 *길을 걷다 보니 한국말로 씌어진 면세점 간판도 보였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브랜드가 여럿 보이더군요. 2022. 1. 28.
독일 125 - 뮌헨 숙소 주변 *뮌헨 거주민들의 바쁜 일상 속에 외지인이 끼어 들어 들여다 보는 것 같아 흥미로웠습니다. 2022. 1. 27.
독일 124 - 뮌헨 숙소 주변 *독일 박물관도 보이고 다리가 놓인 강 가의 아름다운 주변 풍경도 눈에 들어옵니다. 2022. 1. 26.
독일 123 - 뮌헨 숙소 주변 *숙소를 나와 걸어서 주변을 돌아봅니다. 현대식 건물과 옛 건축물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2022. 1. 25.
독일 122 - 뮌헨에 도착하여 *함부르크에서 뮌헨까지는 비행기로 약 1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다. 공항에서 지하철로 호텔까지 이동하여 숙소에 짐을 풀고 시내 탐방을 나갑니다. 2022. 1. 24.
독일 121 - 잠시 함부르크를 떠나며 *독일인 지인 부부를 공항에서 만나 함께 로컬 비행기를 타고 뮌헨을 향해 갑니다. 독일어를 할 수 있는 현지인이 함께 한다는 것이 참 고맙고 든든합니다. 나중에 서울로 돌아갈 때 다시 함부르크에서 출발해야 하고 12월에도 또 함부르크 올 일이 있어 잠시 함부르크를 떠나는 것입니다. 아래 보이는 노란색은 유채밭입니다. 2022. 1. 21.
독일 120 - 함부르크 공항 *함부르크를 떠나 뮌헨으로 갑니다. 공항의 모습은 어디나 비슷합니다. 2022. 1. 20.
독일 119 - 함부르크 시내에서 숙소로 *간단히 저녁을 먹고 중앙역을 지나 숙소를 향해 갑니다. 내일은 함부르크를 떠나 뮌헨 가는 비행기를 탈 예정입니다. 함부르크는 12월 크리스마스 때 다시 올 예정이라 그때 또 다른 모습의 함부르크를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2022.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