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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상 (독일)642

독일 88 - 함부르크 시내 *건물 외관에도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역력하여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걷다가 어느 갤러리에 들어가 꽃이 만발한 작품 구경도 하고 다리도 잠깐 쉬었습니다. 2021. 12. 13.
독일 87 - 함부르크 시내 *유명한 문학 평론가인 레싱의 동상도 지나고, 큰 돌 2개가 마주하고 있는 조각품도 보입니다. 설명이 있던데 독어로 되어 있어 내용은 잘 모르겠네요. 2021. 12. 11.
독일 86 - 함부르크 시내 *건물 사이를 통과하는 실내 통로를 지나 다시 거리로 나왔습니다. 건물 외관이 독특한 것이 많아 저절로 카메라에 손이 갔습니다. 버스 정류장에 부착된 함부르크 문양이 눈에 띄었습니다. 2021. 12. 10.
독일 85 - 함부르크 시내 *빌딩 사이로 통하는 길들이 있어 길만 잘 알면 비가 와도 우산 없이 다닌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거리의 설치물도 재미있는 게 많더군요. 2021. 12. 9.
독일 84 - 함부르크 시내 가는 길 *위에서 4장이 복원된 옛 중앙 우체국 건물인데 지금도 사용 중이라고 합니다. 2021. 12. 8.
독일 83 - 함부르크 시내 가는 길 *시장에는 치즈와 햄, 소시지도 종류가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시장 구경을 마치고 가까운 카페에서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몸을 좀 녹혔습니다. 다시 지하철을 타고 시내에 도착하여 지난 번에는 비가 와서 제대로 못 본 곳들을 걸어볼 생각입니다. 2021. 12. 7.
독일 82 - 함부르크 시내 가는 길 *다음 날 숙소 가까운 곳에 장이 선다고 구경 시켜 주겠다고 해서 따라 나섰습니다. 갖가지 과일과 꽃, 하얀색 아스파라거스 등 규모는 크지 않아도 실 생활에 필요한 것은 다 있더군요. 식품도 재료가 싱싱해서 장 보러 오는 손님들도 많았습니다. 2021. 12. 6.
독일 81 - 함부르크 식당 *식당 정원에서 바라보는 엘베강의 모습이 여유로워 보입니다. 날은 흐렸지만 경치가 참 좋더군요. 2021. 12. 4.
독일 80 - 함부르크 식당 *이 식당에는 그림도 많이 걸려 있고, 식당 앞 마당으로 나가니 야외 테이블과 함께 정원이 예쁘게 가꾸어져 있었습니다. 지대가 높다 보니 예전에는 적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포도 놓여 있었나 봅니다. 2021. 12. 3.
독일 79 - 함부르크 식당 *입구 로비를 지나면 바도 있고 식당으로 들어가면 술병이 벽 한 쪽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맨 아래 사진에서 보듯 갖가지 술병을 거꾸로 매달아 등으로 활용하고 있더군요. 이 식당에는 술병도 많고 벽 면마다 그림도 많이 걸려 있습니다. 독일인 부부와 함께 하는 식사 자리에서 사진 찍기도 어려웠지만 음식 사진 찍는 걸 자꾸 잊습니다. 음식은 와인을 곁들인 일반 서양 음식으로 주로 고기와 샐러드가 메인입니다. 2021. 12. 2.
독일 78 - 함부르크 식당 *차가 멈춘 곳은 주택가에 자리잡은 호텔과 바, 식당이 함께 있는 아주 고풍스럽고 예쁜 곳입니다. 아마 패키지 여행였다면 찾아갈 수 없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2021. 12. 1.
독일 77 - 함부르크 식당 가는 길 *이제 식당에 거의 도착하는 모양입니다. 1897년에 지어진 집도 보입니다. 2021. 11. 30.
독일 76 - 함부르크 식당 가는 길 *차는 골목길을 돌아 점점 위로 위로 올라갑니다. 지나가는 집들이 하나 같이 다양한 모습입니다. 2021. 11. 29.
독일 75 - 함부르크 식당 가는 길 *차를 타고 가면서 구불거리는 골목길도 가고 언덕길도 오르는데 하나도 같은 형태의 집이 없어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2021. 11. 27.
독일 74 - 함부르크 식당 가는 길 *비가 내린 차 창 밖으로 비친 여러 건축물들이 우리와는 좀 달라 식당 가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2021.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