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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상 (호주)131

호주, 시드니 41 - 시드니 포트 스테판, 와이너리 *먼저 시음장 겸 기념품 판매장으로 갑니다. 거기서 여러 종류의 와인을 조금씩 맛 보고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바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한국 관광객이 얼마나 많이 방문 하는지 한글로 설명이 되어 있더군요. 2020. 6. 29.
호주, 시드니 40 - 시드니 포트 스테판, 와이너리 *와이너리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고 잠시 쉬었다 다음 일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남편은 와인에 관심이 많아 이곳에 특히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2020. 6. 27.
호주, 시드니 39 - 시드니 포트 스테판, 오크베일 팜 *오크베일 팜 관람을 마치면서 입장할 때와 마찬가지로 기념품 점을 통해 출구로 나가 버스에 오릅니다. 거기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와이너리를 방문하고 그곳에서 점심 식사를 할 예정입니다. 2020. 6. 26.
호주, 시드니 38 - 시드니 포트 스테판, 오크베일 팜 *아이들이 어렸을 때 외엔 동물원에 와 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자유로운 환경에서 많은 동물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났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의 낮은 음수대는 동물의 키 높이에 맞춰 있어 배려심이 돋보였습니다. 2020. 6. 25.
호주, 시드니 37 - 시드니 포트 스테판, 오크베일 팜 *철책이 있든 없든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는 이곳이 동물들에겐 낙원이 아닌가 싶습니다. 2020. 6. 24.
호주, 시드니 36 - 시드니 포트 스테판, 오크베일 팜 *넓은 잔디밭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오리, 거위와 다른 동물들을 보니 참 평화롭고 편안해 보였습니다. 2020. 6. 23.
호주, 시드니 35 - 시드니 포트 스테판, 오크베일 팜 *캥거루들이 농장 내 어디서나 자유롭게 다니고 심지어 인도에도 돌아다녀서 오히려 사람이 피해갈 지경입니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캥거루 실컷 보고 갑니다. 2020. 6. 22.
호주, 시드니 34 - 시드니 포트 스테판, 오크베일 팜 *어른과 아이와 동물이 한 공간에 같이 뒤섞여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고, 아주 자연스럽고, 평화로운 모습였습니다. 캥거루를 자주 접하지 않은 저는 먹이를 줄 때 달려드는 모습이 오히려 조금 무서웠습니다. 2020. 6. 20.
호주, 시드니 33 - 시드니 포트 스테판, 오크베일 팜 *이 구역은 직접 동물들에게 사료를 주고 만져 볼 수도 있는 곳입니다. 여러 동물들이 있어 어린이들에게는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는 곳이지요, 2020. 6. 19.
호주, 시드니 32 - 시드니 포트 스테판, 오크베일 팜 *코알라의 유칼립투스 잎을 먹는 귀여운 모습이나 잠자는 모습 등을 담고 또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항상 붐비는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2020. 6. 18.
호주, 시드니 31 - 시드니 포트 스테판, 오크베일 팜 *안으로 들어 가니 입구의 기념품 점을 거쳐 악어가 선을 보이고 곧 이어 코알라와 마주하게 됩니다. 코알라 사진을 찍으려는 관람객이 꽤 많아 직원이 인원 수를 조절하여 들여 보내더군요. 2020. 6. 17.
호주, 시드니 30 - 시드니 포트 스테판, 오크베일 팜 *이곳은 약 3만평에 이르는 야생 동물 농장으로 코알라나 캥거루를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어린 아이들도 단체로 많이 오고 가족 단위의 관람객도 많습니다. 2020. 6. 16.
호주, 시드니 29 - 시드니 *호주라고 하면 우선 떠오르는 캥거루와 코알라를 보러 가는 길인데, 잠시 구름이 산 중턱에 걸려 있어 너무 멋있었습니다. 그러나 달리는 차 속이라 더 선명하게 담을 수 없어 안타까웠습니다. 2020. 6. 15.
호주, 시드니 28 - 시드니 *한인 점포들을 둘러 보고 식사를 마친 후 숙소로 들어왔습니다. 다음 날 또 새로운 관람지를 향해 출발합니다. 가는 길에 현대 간판이 보여 우리나라 대기업에 대한 자부심으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2020. 6. 13.
호주, 시드니 27 - 시드니 *남천사를 나와 식사를 하러 한인 마켓들이 밀집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간판에 한글이 보여 반갑더군요. 세계 어디에서도 마음만 먹으면 한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게 고맙고 뿌듯했습니다. 2020.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