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030 비치를 향해 3 2011. 10. 6. 비치를 향해 2 2011. 10. 5. 비치를 향해 1 2011. 10. 5. 몬마스 비치에서 다음 날, 한 여름에 비치를 가 본 기억도 가물가물하던 차에 날씨도 화창해서 우리 네식구는 마음이 벌써 바닷가에 가 있었습니다. 어디를 가서 무엇을 하든 넷이 모였다는 사실만도 기분 좋은데 바다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신이 났지요. 길에서 햄버거로 점심을 때우느니 아무래도 밥이 나을 것 같아 우선 밥을 지어 유부초밥을 만들고, 과일을 씻어 담고, 음료수를 챙기고, 아이들은 수영복을 챙기며 미리 걸쳐보고 깔깔대는 웃음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일 중요한 자외선 차단 크림과 모자, 썬글라스를 넣고 드디어 출발을 했습니다. 장소는 사실 어느 비치가 됐든 상관이 없었지만 지난 초 가을에 갔던 몬마스 비치를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규모가 크고, 집에서도 그리 멀지 않고, 한번 다녀온 길이라 길도 .. 2011. 10. 5. 뉴저지에서 24 2011. 10. 4. 뉴저지에서 23 2011. 10. 4. 뉴저지에서 22 2011. 10. 3. 뉴저지에서 21 ㅅ 2011. 10. 3. 뉴저지에서 20 *위 사진은 쇼핑몰 내부입니다. 2011. 10. 2. 뉴저지에서 19 2011. 10. 2. 뉴저지에서 18 2011. 10. 1. 뉴저지에서 17 2011. 10. 1. 뉴저지에서 16 2011. 9. 30. 뉴저지에서 15 2011. 9. 30. 뉴저지에서 14 2011. 9. 29. 이전 1 ··· 290 291 292 293 294 295 296 ··· 3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