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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631

발칸 여행 111 - 보스니아 사라예보 *중세 이슬람 전통 여관인 모리차 한입니다. 이슬람 문화가 뿌리 깊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2014. 7. 10.
발칸 여행 110 - 보스니아 사라예보 *맨 위의 사진 2장은 이슬람 사원 내 중세 묘지입니다. 아래 사진 2장은 사원을 나와 다른 장소로 이동 중입니다. 2014. 7. 9.
발칸 여행 109 - 보스니아 사라예보 *가지 후스레브-베고브, 일명 베그 이슬람 사원입니다. 1531년 보스니아의 주지사인 가지 후스레브-베그의 후원으로 유명한 건축가 미마르 시난에 의해 건축되었습니다.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오토만(오스만) 건축물의 본보기 중 하나이며, 보스니아에서 가장 중요한 이슬람 건축.. 2014. 7. 8.
발칸 여행 108 - 보스니아 사라예보 *황제의 회교사원을 지나 보스니아에서 가장 중요한 이슬람 건축물이며, 베그 이슬람 사원이라고도 불리는 가지 후스레브-베고바 이슬람 사원을 방문하러 갑니다. 2014. 7. 7.
발칸 여행 107 - 보스니아 사라예보 *맨 위 사진이 예수의 마음이라는 대성당입니다. 성당 앞에는 길 바닥에 그림을 그려 놓아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너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으라'는 메시지가 담긴 이 커다란 작품을 찍느라 우산을 들고 사진찍는 손길이 분주했습니다. 2014. 7. 6.
발칸 여행 106 - 보스니아 사라예보 2014. 7. 5.
발칸 여행 105 - 보스니아 사라예보 *정교회인 유대인 성직자 교회입니다. 2014. 7. 4.
발칸 여행 104 - 보스니아 사라예보 *고대 유적지 발굴 현장과 맨 아래 중세 이슬람 무역의 거래소이자 여관였던 베지스탄을 둘러보았습니다. 2014. 7. 3.
발칸 여행 103 - 보스니아 사라예보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가 이 라틴 다리에서 세르비아계 보스니아 청년에게 암살당함으로써 제 1차 세계 대전이 발발되었음은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다리 너머 박물관에는 그 당시의 사진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2014. 7. 2.
발칸 여행 102 - 보스니아 사라예보 2014. 7. 1.
발칸 여행 101 - 보스니아 사라예보 2014. 6. 30.
발칸 여행 100 - 보스니아 사라예보 *맨 위로부터 4장이 사라예보 시청(도서관)입니다, 밀야츠카 강 가엔 여러 개의 다리도 놓여있습니다. 2014. 6. 29.
발칸 여행 99 - 보스니아 사라예보 *비오는 사라예보는 왠지 애잔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밀야츠카 강에는 13개의 다리가 놓여있으며, 엄청난 역사적인 사건을 아는지 모르는지 유유히 흐르고 있었습니다. 2014. 6. 28.
보스니아의 사라예보에서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를 떠나던 날도 비는 계속 내렸습니다. 다음 관광지인 보스니아의 사라예보에서는 맑은 하늘을 보고 싶었지만 지리상 그리 멀지 않은 탓인지 5시간 정도 버스를 탔는데도 창 밖에는 여전히비가 쉼 없이 내리고 인지 5시간 정도 버스를 탔는데도 창 밖에는 여전히비가 쉼 없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여행 중에 비가 오면 너무 불편할 것 같아 신경이 많이 쓰였었는데 이젠 그래도 크게 상관 없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한 손으로 우산을 받쳐 들고, 다른 한 손으로 사진을 찍으려면 많이 힘들긴 하지요. 또 창 밖으로 스치는 풍경도 제대로 볼 수 없어 아쉽기도 하고요. 그래도 어쩔 수 없잖아요. 그 많은 날이 다 맑을 순 없으니까요. 아무튼 5시간 정도 버스를 탄 후 사라예보에 들어갔는데 이번에 가이.. 2014. 6. 27.
발칸 여행 98 - 세르비아를 떠나 보스니아로 *베오그라드를 떠나 보스니아의 사라예보로 가는 길입니다. 중간에 휴게소도 들리고요. 2014.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