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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상 (독일)642

독일 315 - 울름 시가지, 마르크트 광장 울름 대성당 *위의 대성당 내부는 들어갈 시간이 없어 찍지를 못했는데 보여드리고 싶어 다른 분의 사진을 빌렸습니다. 웅장한 파이프오르간과 섬세한 스테인드글라스가 유명합니다. 이제 울름 관광을 마치고 다음 도시로 갈 시간입니다. 2022. 10. 4.
독일 314 - 울름 시가지, 마르크트 광장 울름 대성당 *울름 대성당이 워낙 높아서 한 번에 다 담으면 디테일이 안 보여 부분 부분 잘라서 올립니다. 2022. 10. 3.
독일 313 - 울름 시가지, 마르크트 광장 울름 대성당 *앞서 말씀 드린 대로 울름 대성당은 1377년 착공되어 설계의 변경과 종교 개혁 도중의 우상 파괴 운동으로 인한 손상 및 복원을 거쳐 1890년 완공된 고딕 양식의 교회 건축물로 독일에서 쾰른 대성당 다음 가는 규모입니다. 19세기 말 개축하면서 첨탑을 161m로 높여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으며, 오늘날에도 교회의 탑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 2022. 10. 1.
독일 312 - 울름 시가지, 마르크트 광장과 주변 *광장 중앙의 피쉬카스텐 분수는 울름 구시가지에서 가장 오래된 조형물입니다. 그 다음 유리로 된 피라미드 모형의 울름 시립도서관이 보이고, 흰색의 둥근 신시청사도 보입니다. 현대식 건물과 옛 건물이 서로 잘 조화가 되어 전혀 어색하지 않고 지루하지 않습니다. 2022. 9. 30.
독일 311 - 울름 시가지, 마르크트 광장 구시청사 *고색창연한 구시청사 앞에 현대적 감각의 빨간색 키스하링의 작품이 있습니다. 시청사를 향해 개가 짖는 모습이 마치 똑바로 안하면 짖어주겠다는 듯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아래서 세 번쩨 사진은 다른 분의 것을 빌렸습니다. 2022. 9. 29.
독일 310 - 울름 시가지, 마르크트 광장 구시청사 *마르크트 광장 내 구시청사는 외관부터 벽면에 프레스코화가 장식되어 있어 눈에 확 띄었습니다. 1370년에 상점으로 지어진 고딕 양식의 창문을 가진 초기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입니다. 1419년 시청으로 사용되기 시작했고, 천문 시계는 1520년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내부는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완전히 불타서 없어졌는데 전쟁 이후 재건되어 현재는 시 의회나 회의, 각종 행사를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맨 아래 천문 시계는 다른 분의 사진을 빌렸습니다. 2022. 9. 28.
독일 309 - 울름 시가지 *크지 않은 도시지만 길을 따라 잠시 걷다 보니 수로에는 보트도 있고, 울름 대성당의 첨탑 끝도 보이고, 아담한 메츠거탑도 보입니다. 이 탑은 가축시장이 강변에 있어 구시가지에서 고기를 사기 위해 드나드는 문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붙인 이름이라고 합니다. 탑이 약간 기울어져 있습니다. 맨 아래 사진은 다른 분의 사진을 빌렸습니다. 2022. 9. 27.
독일 308 - 울름 시가지 *도나우강을 따라 긴 산책길이 있어 지전거도 타고 쉼도 할 수 있는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는 것 같습니다. 2022. 9. 26.
독일 307 - 울름 시가지 *울름은 로텐부르크와는 또 다른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움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물이 가까이 있어 특별해 보였습니다. 2022. 9. 24.
독일 306 - 울름 시가지 *앞서 쉬프하우스는 '기울어진 집'이라고 말씀 드렸는데 건물의 절반을 물 위에 지었는데 받침대가 침하하면서 기울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오늘날에는 호텔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맨 아래 사진은 같은 건물인데 제가 갔을 때는 꽃이 없어 꽃을 창문에 달아 놓은 다른 분의 예쁜 사진을 빌렸습니다. 2022. 9. 23.
독일 305 - 울름 시가지 *울름은 강과 수로를 끼고 있어 풍경 자체가 내륙과는 많이 다릅니다. 물과 어우러진 풍경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2022. 9. 22.
독일 304 - 울름 시가지 *건축 양식이 로텐부르크와는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2022. 9. 21.
독일 303 - 울름 시가지 *울름 대성당은 첨탑이 워낙 높아 시내 어디에서도 보입니다. 강가에 자리잡은 카페가 좋아 보입니다. 2022. 9. 20.
독일 302 - 울름에 도착하여 *로텐부르크를 떠나 제게는 이름도 생소한 울름에 도착헸습니다. 남쪽으로 향할 수록 마이바움이 자주 보입니다. 2022. 9. 17.
독일 301 - 로텐부르크 구시가지를 떠나며 *지버스탑과 성문을 지나 성벽을 따라 들어왔던 길을 다시 돌아 동화 속 같은 아름다운 로텐부르크를 떠납니다. 2022. 9. 16.